첨에 강캠프에서 가세연이 이탈하고.. 또 나중에 소연 마저 법적 조치 운운하는 걸 보았을 때..

난 솔직히 이건 돈문제라 생각했음..

인간관계 모든 갈등은 이면에 돈으로 얽혀 있음..


변희재가 갑자기 정미홍을 그렇게 공격한 것도 사무총장 정미홍이 새 당사 내부공사를 주도하면서 돈을 해 먹었을 걸로 지래 짐작했기 때문임..

자신이 아는 업체를 소개를 했는데 미홍이 그냥 무시하고 애당초 정해진 업체에 공사를 맡긴 것인데..


나중에 보니까 당에서 지원은 커녕 정미홍이 자기 돈 8천을 써서 한 공사였음..

하여튼 조원진 변희재 둘다 인간들이 아님..


조원진이 대선 출마를 했을 때 그때 당 고문 권영해가 조원진을 데리고 전국을 다니면서 유세를 했음..

그러다 돌연 돌아서서 홍준표 지지를 선언했는데.


그때 권영해가 욕을 엄청 얻어 먹었지만 그 이면을 보면 그럴만 했음..

80노인 권영해가 자신의 차로 자신이 비용을 대 가면서 조원진을 데리고 다닌 것임..

조원진은 그냥 몸만 가서 유세만 한 것임..ㅎㅎ

연금으로 사는 퇴역장군 권영해가 재벌도 아니고 무슨 돈이 푸지게 있다고 돈 쓰는 것 뻔히 보면서 몸만 움직인 조원진이 정말 대단한 인간 아닌가...

ㅎㅎㅎ


이번에 강캠프에서 김세의가 일방적인 철수를 통보하고 빠져 버린 것에는 나는 돈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음.

가세연 모든 스텝과 장비를 동원해서 강의 유세를 지원하고 있는데 강이 그냥 몸만 움직였나 했던 것..

근데 이번에 밝혀진 것에 보면 가세연과 김세의 측은 무려 6억 이상을 받은 것으로 보임..


돈을 그렇게 받아 처 먹고도 그 개지랄을 했나? 

목케이 4천 받은 걸로 그 지랄을 했고? 


가진 거라곤 남 사기 치는 재주 밖에 없는 세의 보다.. 


아직 좀 어린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거짓말 안하고 조경 설계 분야 확실한 전문성을 갖춘 목케이가 좀 지나면 훨씬 더 성장해 있을 것임.


그나 저나 소연이 저렇게 돌아선 건 정말 국물도 못먹어서 그런건가 모르겠다..

대전서 일정을 쪼개서 올라와서 유세 지원을 하곤 했는데.. 올때 마다 좀 넉넉하게 대접을 했었으면 잡음이 안나지 않았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