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 분들을 위해서 윤의 펠로시 푸대접에 대해 좀 살펴 볼께...


펠로시가 미 하원의장이라는 건 다들 아실테고... 대통령제 국가인 미국에서 하원의장의 파워가 어느 정도인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하원의장은 미국내 정치적 파워는 대통령을 능가함.. 대통령은 외교나 국방 등등에서만 좀 힘을 쓰지만 하원의장은 국내 모든 문제 다 힘을 씀.


그래서 하원의장을 대통령이 만나지 않는다는 건 외교적 결례 이전에 이건 국익에 상당한 손해를 줄 수 있는 모험임..


근데 지금 윤의 펠로시 외면은 그 의미가 좀 미묘함.


지금 미국 정치 상황을 보면.. 미국은 지금 남북전쟁 이후 가장 심각한 정치 내전 중임.

누구와 누구가 싸우고 있는가? 트럼프와 반트럼프 세력임.

공화 민주 싸움이 아니고 그냥 트럼프와 반트럼프 싸움임.

공화당은 지금 11월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을 확정시키고 있는데.. 거의 99% 친트럼프 인사들로 확정되고 있음..

공화당이면서 과거 트럼프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거나..민주당과 한패가 되어 트럼프 공격한 인사들은 모조리 당내 경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음..


과거 부시나 체이니 세력들은 완전 소멸했고 아리조나에서 멕케인 세력만 아직 좀 힘이 남아 있다고 할까... 물론 공화당 전체적으론 멕케인 세력은 남아있지 않음..


공화당은 지금 친트럼프로 완전 탈바꿈 했다면 민주당은 지금 완전 극좌의 포지션으로 이동함..

그 극좌의 핵심 중 한명이 바로 이 펠로시임...


지금 바이던에 대한 지지율이 30% 대인데 펠로시는 뭐 한국의 추미애 수준? 미국 사람들이 극혐하는 수준임. 지역구가 켈리포니아 완전 좌빨 지역이라서 장수하고 있는 것임.


친중 중에서도 친중인 펠로시가 갑자기 중국과 맞서면서 대만을 방문한 건 겉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근데 칼슨의 말 처럼 중국으로 하여금 대만을 삼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거라면 이해가 됨.. ㅎㅎㅎ


하여튼 지금 펠로시를 생까는 것은 본의아니게 친트럼프 진영의 호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음..

트럼프와 공화당은 11월 선거 이후 사실상 집권당의 위치로 갈 것이고.... ㅎㅎㅎ 앞으로의 정국을 구경들 해 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