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밑의 직원이라고 똥개 부리듯 했으니.

먹고 살겠다고 나온 용석이에게 월 5백이 어디 적은 돈이냐며

툭하면 용석이에게 광대짓 시켰지.

용석인 싫은 표정도 없이 32랑 호흡 맞춰가며 광대짓을 했고. 

용석아 이제 32 보란듯 잘 살아라. 더 이상 너는 임금노예가 아니다.

직원 1명을 둔 당당한 회사 대표다! 자부심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