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를 음해하는 얘갈들이 씌워놓은 프레임에
슼팬들은 이 단어를 보면 괜히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즙>
페이커를 음해하던 자들이 욕하던 단어였지요
2년전 페이커를 음해하는 자들이 이런 글을 썼더군요
그들은 페이커를 즙이라 조롱했지요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본적이 없기에,
그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임요환
사비로 팀 운영하며 자기 몫을 떼서 SK 스폰을 만들어 후배들한테 더 나눠주며
단순 개인 게임 상금 헌터에서
게임을 스포츠화로 만든
이스포츠의 아버지
그도 골든마우스를 앞두고 자신의 플레이와 패배에 분해 <즙>을 흘렸지요
저도 이거 어렸을때 라이브로 봤었는데 다시보기로 찾아보니 원희룡도 나오고 신기하네요
17년 롤드컵 결승
이미 세 번의 롤드컵 우승을 한
페이커이지만 우승에 대한 가득한 열망으로 표현된
눈물
페이커를 욕하는 <즙>이란 단어로 비하받았지요
하지만 이제 즙이란 단어를 보면 저는
페이커의 열정이라고 읽힙니다.
여러분도 <즙>을 열정의 눈물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십시오
이스포츠의 아버지
임요환께서도
누구보다 페이커의 '즙'을 이해한다고 하네요
역시 G.O.A.T는 G.O.A.T를 알아보는 법
18년 리빌딩
국내대회 우승 0, 롤드컵 진출 실패
심리 상담 중 페이커 선수는 성적에 대한 열망, 압박감 그리고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교차해서 <즙>을 흘렸죠
그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19년
2018년도에 성적이 안나오면서 페이커 제외 모든 팀원들이 방출 당하고 다시 한번 SKT는 페이커를 중심으로 리빌딩을 했었죠
페이커는 2019년부터 플레이 스타일을 점점 바꾸기 시작하며 욕심을 한 단계 내려놓은 모습을 보여줬죠
결국 2019년 국내리그에서 우승을 이뤘습니다
LCK 스프링컵 우승 후
" 떠난 팀원들에게 우승컵을 주지 못해서 미안했다" 라고 인터뷰하며 <즙>을 글썽거림
롤드컵은 진출 했지만 아쉽게 4강에서 탈락
페이커에 전동료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보여지는 <즙>입니다.
전동료들이 페이커를 좋아하는 이유가 느껴지네요
22년
21년 돌려돌려돌림판 기나긴 주전경쟁을 정리하고,
제오페구케로 로스터 정리 후
22년 우승으로 스타트
22년 스프링컵 우승후 MVP 선정 후
감격의 <즙>을 보이는 오너 문현준
MSI
드디어 우승하나 싶더니 준우승으로 마무리
국내리그 최초 전승우승과 V10을 달성했지만
우승 준우승 준우승 으로 끝남
그치만 롤드컵 강력한 우승후보로 기대되었음
롤드컵 결승까지 갑니다만
DRX에 언더독 기적을 맞아
또 다시 준우승으로 마무리
페이커는 <즙>이 글썽거리지만,
참고 동료들을 둘러봅니다.
<즙>을 쏟아내는 제우스
<즙>을 참고나니 놀라버리는 페이커
너무 잘생겨서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케리아의 <즙>에서
6년전의 자신의 모습이 보였던 것일까요
msi 3등
연속 준우승 4번
손목 부상 후 복귀
또 준우승
그러나 기적적으로 롤드컵 진출 확정
5연 준우승 달성
아시안게임 서브로 금메달 획득
네 번째 우승은 동료를 위한 것이라는 페이커
최악의 확률을 뚫어내고
23년 롤드컵 드디어 우승
22년 로스터 제오페구케 23년도 그대로 유지하여 우승하고
24년도 로스터도 유지
24년도도 LCK에서 계속 우승하지 못 해서 힘든 한 해였지만
결국
24년도 롤드컵도 우승
페이커 파이널 MVP, 최고령이자 최연소 롤드컵 우승자
전용준도 <즙>으로 그의 캐스터 열정을 표현해주네요
캐스터 G.O.A.T 전용준이
이스포츠의 아버지 임요환과
이스포츠 G.O.A.T 페이커의 즙을 얘기하네요
이렇게 10년내내 한결같이 달릴 수 있던
그 열정이 표현된것이 <즙> 아닐까요?
이제 더 이상 즙은 페이커에게 비하의 의미로 쓰이지만은 않을겁니다.
즙은 페이커와 이스포츠와 스포츠 선수들을 넘어
사람들에게 열정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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