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99fa77b5ff69e87eb1d19528d527035a84151f315c


0699fa77b5ff6a8b20b8dfb336ef203e434f78f4a5b63ad702c3

(사진: 김대중도 당시 대통령의 '사조직 중심 국정운영'을 비판하며, 길거리로 뛰쳐나가서 장외투쟁 대중선동으로 정부를 압박했다)



▥ 국민의힘 웰빙 정치인들, 평생 양지만 골라 편안하게 살아온 탓에 현실감이 부족한가?

그마저 하지 않으면, 대체 무슨 대안을 갖고 있어?


지금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장외 집회와 시위 세력에 힘을 실어주는 것뿐이라고 본다.

20.30 젊은층이 먼저 자진해서 앞장설 때 함께 나서라!  


그 과정에서의 시너지 효과로 장외 세력은 물론 국민의힘 쪽에도 더 큰 동력이 붙게 될 것이며, 조직 전체가 현재의 비상시국에 맞게 진화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시국이 이런데 언제까지 온실 속 화초처럼 국회의원 놀이나 하며 자리에만 앉아 있을 건가? 더 늦기 전에, 할 수 있을 때 제대로 행동해야 한다.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국민의힘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미 장외로 나와 텐트를 치고, 아스팔트 위에서 지지 세력을 확대하며, 대통령실과 민주당 청사 앞에서 릴레이 단식을 벌였을 것이다.


그런데,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진짜로 뭐 해?

뭘 할지 잘 모르겠으면... '지금 민주당이면 뭘 했을까?' 이거만 생각하고 그대로 따라하기라도 하는 최소한 기본은 해줘야지? 

'정치적 올바름'은 개나 주고, 일단은 경쟁에서 이겨야 될 것 아냐?


이제 국정감사 핑계는 끝났으니, 당장 장외로 나가라! 그리고 진정한 민심을 직접 청취하라!

국민의힘 이 웰빙 위장 우파들은 늘 따뜻한 실내 책상에 앉아서, 언론의 좌편향 보도만 접하며 민심을 논하니, 좌클릭만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 현장으로 나와 진짜 현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온몸으로 느껴라!



▥ 누누이 경고하고 있지만, 이제 더는 『실패만 반복해온 김무성·유승민, 이준석·한동훈식의 ‘실체도 없고 효율성도 떨어지며 당의 정체성만 훼손하는 중도 타령’』은 끝내야 한다.

특히 최근 국민의힘 내부에서 ‘좌파 카르텔’과 사전에 ‘장동혁 대표 망신 시나리오(전라도 결집 → 지지율 하락)’를 공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른바 ‘민주당 프락치’에게 ‘장동혁이 당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그 사건은 당과 장동혁 대표의 이미지를 훼손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결속만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지난 50년간 우파 진영은 전라도를 충분히 배려할 만큼 했고 보상할 만큼 했으며, 이미 정권 교체를 통해 전라도는 실제로 피해를 입은 것에 비해 너무나 많은 보상을 받았고 계속 받고 있다. 이는 다른 지역 및 다른 분야의 피해자들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역차별 논란이 생길 정도다.


우파가 지난 50년간 전라도에는 할 만큼 다 해줬으니 이제 제발 좀 그만해. 지긋지긋하지 않아?

그렇게까지 배려해줬는데 전라도가 뭐가 달라졌는지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판단해 보자. 한도 끝이 없는 전라도에 대해서 언제까지, 얼마나 더 해줄 거야?

우파가 전라도에 시간 및 자원 낭비를 하다가 손해만 보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이제는 단호하게 끊어내야 한다.



▥ 이러한 ‘광주 5·18 묘지 방문 이벤트’는 김종인·이준석식 발상에 가까운 기획으로 보이며, 이런 제안을 한 인물은 즉각 퇴출되어야 한다.

※ 전라도·호남을 +1표 얻으려다 지지층과 중도층에서 -100표를 잃는 짓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 그런 ‘손해 보는 호남 챙기기’에 시간과 자원을 쓰레기통에 버려 낭비할 바에는,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는 부산·경남 지역에 더 집중해서 ‘가능성 높은 텃밭’을 다지는 것이 훨씬 더 낫다.


국힘 입장에서 ‘전라도 챙기기’는 ‘이준석 챙기기’ & ‘한동훈 챙기기’와 같다. 거기에 신경 쓰다간 얻는 표보다 잃는 표가 훨씬 더 많은 ‘정치적 자멸행위’나 다름없다.

때마침 작은 피해만으로 정체가 드러난 그 배신자는 즉시 퇴출하여, ‘분탕질의 재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구실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 시국에 전라남도 광주 5·18 묘지 방문을 건의하고 추진한 인물은 100% 김종인+이준석 세력이며, 결정적 타이밍에 장동혁 당대표를 흔들어 또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노리고, 선거를 망치더라도 김종인 및 이준석 세력이 당권을 장악하게 할 것이 명백하므로...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왜 정치의 기본 중 기본인 현장 소통을 외면하는가?

과거 왕조의 군주조차 직접 현장에 나서 민심을 청취하려 애썼는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왕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존재들인가?


1. '왜 국민의힘 정당에 들어와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표로 정치를 하는가'에 대한 기본적 물음에 이제는 직접 응답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먼저 반문해 보라! 만약 '스스로 정치를 하는 목적'이 혐오스럽고 추하게 느껴진다면, 당장 의원직을 내려놓고 정계에서 은퇴하라!

그게 모두를 위한 길이다. 


제대로! 전력으로! 싸우지도 않고, 싸울 생각도 없는데 대체 왜 그 자리에 왜 있는가? 국힘이라는 정당에 왜 들어왔고, 어떻게 표를 구걸했어?

다른 사람 뿐 아니라, 자신마저 속이며 살아가는 스스로에 대한 혐오감 들지 않아? 


2. '국회의원 자리는 탐이 나고, 자신과 코드가 맞는 민주당에 들어가서 살아남을 자신은 없고, 결국 모두를 속이며 만만한 국힘을 숙주로 삼은 기생충 정치인이 됐다'

(가장 적절한 예시로 김상욱 같은 부류들) 이거 맞지?


뭐, 이제와서 이유는 어쨋거나 '표를 받았으면 그 표 값은 해줘야 할 것' 아냐? 스스로 지지층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고 싸울 수 없다면, 그냥 그만두고 때려치워! 

최소한의 (민주당은 당연히 하는) 기본기조차 제대로 할 생각이 없는데 왜 그 자리에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