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화군 피해복구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지난 8월 중순 900㎜이상의 폭우로 1,000여 세대가 파괴된 강원도 김화군에 군인건설자들이 파견되어 불과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살림집 등을 다시 건설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금천군 피해복구에 이어 또다시 천지개벽을 이룩한 인민군 군인들의 애국적 소행과 혁명적 투쟁기질에 실로 커다란 감동을 받게 된다”며, “우리 당을 위함이라면,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우리 조국의 번영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엄청난 재난과 시련이 가로막아도 사소한 동요나 주저도 없이 불속에라도 뛰여들 비상한 각오안고 굴할줄 모르는 정신력으로 맞받아 싸우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변시키는 인민군대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이 땅의 모든 기적을 창조하는 근본비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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