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만 빨아먹으면 되는 걸 껍질까지 훑어 먹으려고 하는 것이었음아무런 쓸모도 없는 것에 고민할 필요도 힘들어할 필요도 없음그냥 좋은 것에 온 신경을 쏟아 시간을 보내면 될 일임 나쁜 것까지 관할삼지는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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