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갤 향붕이들은 세계적으로 위대한 조향사들은 잘 알고 있음
무슨 향수를 만들었는지도 알고 각각의 스타일도 암
예를 들면 드마쉬 스타일과 장클로드 엘레나 스타일의 차이를 암
그렇지만 유명한 조향사 말고, 그저 그런 조향사들은 어떨노?
오늘은 삼류 병1신 조향사 출신의 인생역전을 알아보자.araboji
여기 셀린 바렐이라는 눈나가 있음
향수업계 경력이 올해로 22년차임
그래도 대부분 못들어봤을 거임
별로 대단한 조향사는 아니었으니까 ㅇㅇ
이 누나가 그동안 만든 걸 살펴보면
데이비드 베컴 스토리 맨
제시카 심슨 팬시러브
그웬 스테파니 위크드 스타일 릴 엔젤
플레이보이 플레이 잇 핀업
등등 전부 저렴템 삼류 싼마이임 ㅇㅇ
같은 나이대 다른 조향사들이 예술성을 탐구하고
인류의 후각 경험을 창조하는 동안
셀린 바렐은 돈벌이에 급급한 병1신 향수만 만들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존나 못 만들어서 안팔리고 다 망했음
이 누나는 애초에 향기와 관련있는 환경에서 자라지도 않았고,
유년 시절부터 조향교육을 받기는 커녕 향수학교를 다니지도 않았음
조향계 인맥도 좆도 없고, 위대한 선배 조향사에게 사사받을 기회도 없었음
그냥 평범하게 대학가서 평범하게 마케팅 전공한 백수였음
그러다가 밀라노에 가서 향료회사 IFF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함
이후 인턴으로 일하게 되는데 조향사라기보다 회사 잡무하는 직원이었음
그게 셀린 바렐 누나가 받은 조향 교육의 전부였고 커리어의 시작임
시작부터 그라스에서 향수저 물고 태어나서 ISIPCA 나온 엘리트 조향사들과 달랐음
그리고 시골 촌동네에서 엠생으로 살았음
조향 일은 안 들어오고 들어와봤자 폭망하니까
주로 한 일이 어린이들에게 향기 가르치는 프로그램 알바.
방과후 보육교사 같은 거임 ㅇ
아니면 장애인복지센터 프로그램 알바.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한테 향기를 맡게 해주는 조향교실 같은 걸 했다고 함
인구 4천명 살고 있는 폐광마을 동네 신문에 결혼 소식이 실려있음
남편은 직업고등학교 나와서 공장에서 부품 검수하는 사람임
저 좆만한 깡시골 마을에서 그래도 조향사라고 신문에 소식 실어줌
이렇게 좆밥같은 인생을 살고 있었지만
그래도 어린이와 장애인들과 향기를 맡으며 열심히 살았음
먹고 살려고 한 알바였고 엘리트 조향사들은 하지 않는 일이었음
그래도 얻는 게 많았을 거임
다른 사람이 향기를 어떻게 느끼는지 가까이에서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었을테니까 ㅇ
그리고 2010년대, 니치 붐이 불면서 다양한 향수 브랜드가 등장했고
아웃사이더 좆밥 조향사에게 관심을 가진 브랜드도 있었음
그래서 나온 것이
이솝 테싯
주올로지스트 스퀴드
엘렉티무스 스파이스 다르노
특히 주올로지스트 스퀴드는 그 독특한 컨셉과 향기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면서
셀린 바렐이 누군지도 모르던 조향계로부터
당당히 아티스트 대우를 받는 조향사가 됨
열심히 살자 게이들아
향갤에 있는 조향게이들 힘내라 화이팅이다
???? 뒤에라인업보고 눈이휘둥그레지네 스퀴드진짜좋았는데
꼬추가 찌릿햇노
갑자기 떡상하네
캬 스퀴드 만드신 분이구나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거다 너 열심히 살아
대기만성 조향사와 만성대기 향붕이
너 어디사냐
만성대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도 열심히 번개로 남자들 만나면 언젠간 강아지상 근육강탑오빠들 만나겟지❓ㅜㅜ✋ - dc App
만날수는 있지 근데 차이겠지
테싯 조향사였구나 정보추
갑자기 떡상하는거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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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버프
아프리카에서 흑인으로 태어났으면 조향재능 있어도 커피 수확이나 했을텐데
이야
진짜 쓸데있는 이런 정보는 어디서 가져오노 추
이 누나진짜 대단함
뒤 라인업 보자마자 소름돋았누..
꼬추가 찌릿헸노
거짓말 안치고 유학 준비하다가 힘들 때마다 이 글 보러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