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도 라면이었어


라벤더 가향 홍차를 마시며 


눈물을 흘리고 있어


불닭볶음면이나 먹는 내게도


행복이 찾아오길 바라요


뀌르 드 뤼씨를 뿌린다면 바로 행복해지겠지만


흙내나게 에어컨도 안틀고 선풍기로 연명하는 오늘


차마 그럴순 없어 ㅜㅜ


밤에 푸제르 에메로드나 뿌리고


튜베로즈 미모사 바닐라 인간이 될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