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중 패퇴하는 와중에 낙오되었고 자기 뒤에 남은거라곤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는 수십의 부상병과 패잔병 뿐이지만 기적적으초 이들을 한명도 잃지않고 재앙을 피해가며 본대에 귀환시킨 병사의 이야기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