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 참고해서 대강 끄적여봄
어느 날의 이야기가 이 사단을 만들어냈다.
라고 생각하면 모두들 거짓말이라 생각할 것이다.
거짓말이라 믿고 싶다.
"힉...히끅...잘못했어..애기 필요없어어어-!"
적어도 닥터에게는 관음당하며 성관계 하는 취미는 없었다.
약 한달 전.
우연히 로도스 아일랜드 내 산부인과 어느 장소 중 하나.
갓 태어난 신생아들을 돌보는 장소가 있다.
위생상의 관계로 아기들을 유리창 너머로 바라봤지만 역시, 아기란 생물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본래 생물학적으로 갓 태어난 생물들은 곤충 같은 것이 아니라면 아담하고 귀여운 생김새를 지니게 진화해왔지만,
그걸 알아도 귀여운건 귀여운 것이다.
"에헤, 나도 아기 갖고 싶다."
아기같이 아담한 모습 덕에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닥터는, 아기 같이 귀여운 모습으로 중얼거렸다.
그러나 불행의 발단은, 그녀의 어시스턴트가 현재는 이그제큐터라는 점이었다.
그리고 그는 어시스턴트 답게 닥터를 따라다니고 있었다.
더군다나 혼잣말도 대화로 알아듣는 찰떡같은 눈치도 지니고 있었다.
"의뢰는 접수했습니다."
"엥?"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멈추기 전,
갑자기 닥터의 몸이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진다.
"아? 잠시만, 뭐하는거야?!"
"닥터의 의뢰를 접수했습니다. 지금부터 임신할때까지 관계를 가지겠습-"
애들 앞에서 무슨 말이야!
닥터는 허둥지둥 이그제큐터의 입을 손바닥으로 막았다.
"아니 애기들 앞에서 무슨 말이야, 그리고 시발 잠시만 나는 너랑 종족이 달라서 임신이 불가능 하다고!"
"닥터의 몸은 현재 테라 주민의 과학적 기술로도 밝힐 수 없지 않습니까?"
"그거야 그렇지만 아니 잠시만 어디로 데리고 가는거야?"
그러자 이그제큐터는 그 딱딱한 입매에 왠지 모르게 능글맞은 미소를 띄운다.
"안 되면 될 때까지 하자가 당신의 신조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말 그대로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산크타 족은 원래부터 번식력이 좋았나?
그러자 이그제큐터가 한숨을 쉬며 닥터가 안고 있던 베개를 던졌다.
"집중하세요 닥터. 그렇게 비협조적으로 몸을 뻣뻣하게 했다간 임신 실패율이 올라갑니다."
저 새끼는 허릿,짓을 하면서,도 숨 하나 헐떡이지 않는 것이었다.
저거 테라인 맞아?
"힉, 히끅, 히끅- 아- 아- 더 거기-"
다리 사이를 지나가는 그 흉기는 정말이지 아팠다.
"안되겠네요. 의뢰 기간이 꽤 길어지겠는데 괜찮겠습니까."
"아니 잠시만 아- 아-"
이 개 새끼는 사람이 뭔 생각을 할 때마다 테크닉으로 조져놓았다.
지금도 닥터는 머리속에 생각이 비집고 들어갈 여지가 없었다.
그도 그럴께-
갑자기 몸이 뒤로 훅 뒤집어졌다.
"아니, 그렇게 사람을 엎, 꺅! 아- 아아-"
의뢰를 거절할 틈도 없었다.
갑자기 엉덩이 쪽을 치고 오는 거친 허릿짓에 정신도 날라가버렸다.
2×살간의 아다에게 첫 관계는 임팩트가 너무 쎘다.
마약처럼.
그리고 관계는 시도때도 없이 이어졌다.
얼굴은 평상시처럼 기계적이고 언행도 기계 그 자체였지만 어쩐지 모르게 관계의 규칙이 딱히 없었다.
결국 참다 못해 아예 날을 잡아서 24시간 내내 닥터를 박아야겠다고 결심한 모양이다.
닥터는 최근 추가 프로젝트의 예산 문제 때문에, 집무실에서 아미야와 함께 서류에 정신팔려 있었다.
그러던중 이그제큐터의 부름을 받고 그의 방으로 향했다.
그는 왠지 모르게 위험한 눈 빛으로 입을 열었다.
"부탁이 있습니다."
"아, 저기, 그러니까..."
그를 볼때마다 떠오르던 묵직한 하반신이라던가, 자신의 질을 드나들던 거근이라던가 애액이 질척한 밤 그런걸 겨우 저 머리속 한 구석으로 치웠다.
그러고 나서야 겨우 말을 이을 수 있었다.
"무슨 일이야?"
하지만 이그제큐터 딴에는 이상한 곳에서 스위치가 켜진 모양이다.
"안 되겠습니다."
그는 조용하게 닥터를 업어들곤 자신의 방 한 쪽 문을 열었다.
"아니, 이건 뭐야? 병신 같은 전개냐!? 안돼 살려줘!"
그녀는 직감적으로 들쳐 업혀가는 도중에도 무전기를 켜 필사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아아악 아미야 살려줘 이그제큐터가 날 섹스로 죽이려고-"
이쯤되면 체면의 문제가 아니라 복상사의 문제였다.
그리고 자신은 죽고 싶지 않았다.
-어딘데요?! 닥타!? 닥터!?!?!?
"여기 이그제큐터 방 안 비밀통로- 뀨악?!"
뺏긴 무전기는 이그제큐터 손 안에서 남은 명을 달리했다.
"여기에요! 모두들 빠르게 진입하세요!"
간발의 차로 아미야의 지시에 모두들 빡무장을 두르고 복도로 진입했다가,
"멈춰!"
엑시아의 말 한마디에 동작을 정지했다.
"왜요?"
"지금 트랩 잔뜩 깔아뒀는데?"
복도는 척 봐도 살벌하게 빛나는 트랩 투성이었다.
아미야는 멀리 가지 않아 복도 맞은 편에서 아예 알몸으로 엎어진 닥터를-
"미안! 아미야 너는 보지 마!"
엑시아에 의해 가려졌다.
그리고 남은 귀는 텍사스의 손으로 가려진다.
"아니, 이걸 지켜만 봐야해?"
"트랩 이거, 제거가 불가능한데."
결국 정예요원인 블레이즈의 인증수표를 받은 트랩 때문에 닥터 들박을 관망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자 라플란드가 끈적한 손놀림으로 텍사스의 꼬리를 어루만지며 하는 소리가,
"아~~~~~~~~~~~ 나는 텍사스에게 저렇게 격한 보빔을 당했어야 했다~~~~~~ "
그걸 들은 닥터가 맞은 편에서 서럽게 대성통곡 하기 시작한다.
아니 쾌감에 지린걸까 아님 듣고 서러워서 저러는 걸까.
엑시아는 생각하기를 포기했다.
"조용히 닥쳐."
"꿱"
라플란드는 결국 참다 못한 텍사스에게 걷어차여 날라갔다.
"의뢰 받은 지 한 달은 , 훅, 됐는데, 그냥 약을 써야겠군요."
"이힉, 싫, "
"닥터, 이 약은 최음 성분도 있지만 즉시 난소의 활동을 활성화 해서 난자가 분비되게 만듭니다. 쓸 까요 말 까요?"
안 그래도 다리 사이에서 질척한게 끊임없이 흘러나와 내 몸이 아닌 기분이었다.
뱃 속에서 뭔가 출렁이는 듯한 느낌도 들고 이제는 더 자극당했다간 실신할것 같았나.
"으에에에!!!! 싫어!!!!! ㅐ기 필요없어어어----!!!!!"
"정말요?"
"으에에에에!! 애기 안 보면 되잖아!!!!! 미안하다고!!! 애기 싫어어어----"
그는 더 박았다간 닥타가 아예 실신할 것 같아 멈췄다.
"그러면 이제 다시 원래대로 가죠."
그걸 끝까지 다 들은 요원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이었다.
"뭐냐, 저 위험한 목석이랑 사귀는 건가."
"아~~~~ 나도 텍사스 보빔~~~"
"모스티마가 저랬으면 나도 침대에서 죽어났겠군."
"닥쳐 미친년들아"
"뭐, 안전한거 같으니 이제 가죠?"
각자 아미야의 명령에 따라 해산하는 동안,
블레이즈만이 방을 힐끗 보단 다시 성큼성큼 걸어간다.
"저러다 진짜 애 배는거 아니겠지."
그리고 닥터는
몇주 뒤 두 줄 그인 임신테스트기를 받았다.
물런 그 뒤로 임신사실 숨기고 조용히 도주하려다 이그제큐터에게 사실을 들키고 붙잡혀서 침대에서 밤마다 정기 뺏기는 개 ♡♡♡ 껄리는 여독타 이그제큐터 ♡♡♡♡♡ 2화는 없습니다
야스 ㄷㄷ
진짜썼네ㅋㅋㅋㅋ - dc App
아미야가 독타...하는콘 - dc App
오우야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