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3면이 산에 둘러쌓여있고 거의 한 500미터 내 유일한 사람 건물이였는데 가끔씩 건물 뒤에 새 시체들이 죽어있었음

짬밥 오래먹은 선생님말로는 좀 작고 약한 새들이 맹금류한테 쫓기다 유리창문에 머리밖고 죽은거래.
잡히면 죽으니까 죽기살기로 날고 있고 새들은 유리창 구분도 잘못하고 봐도 너무 가속이 받아있는 상탸라 턴을 못하고 머리밖고 죽는데.
그래서 창문에도 맹금류 스티커 큰거 붙여놔도 같은자리에 계속 죽어있더라.
덕분에 생물의 분해과정을 똑똑히 공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