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하다는 말을 듣거나 여자로 오해당한 날이면 샤워하고 거울을 노려보면서 수염이라도 길러볼까 진지하게 고민한다거나

로도스 체단실에서 분노의 PT를 조져봤지만 상체는 신기할 정도로 안 크는데 십일자복근이 튀어나오고 엉덩이는 힙업 애플힙이 되는 저주받은 체형에 절망한다던가

하다못해 야스할때도 머리채나 귀를 잡거나 여자 쪽에서 기승위로 올라타려고 들면 남자취급도 못받는건가 싶어서 은근히 삐지는 안셀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