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한 군의 뷔브르 아가씨도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다면서? 어, 나보다 일찍 왔어? 이렇게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전우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야, 만나자마자 우리를 도와 유령 부대를 조사하겠다고 약속했어. 비록 당시 항상 그녀 자신은 의장병일 뿐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한눈에 조만간 훌륭한 전사가 될 거라는걸 알아봤지!

빅토리아를 이렇게 오랫동안 떠났는데, 집을 그리워하고 있을까? 아쉽게도 나한테 그녀에게 줄만한 선물이 없네. 소설 읽는거 좋아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러면 길에서의 경험을 이야기 해줘볼까. 그리고 그 멋진 산크타 여사에 대해서는......나도 들었는데 정말 유감이야. 헤어질 때 일이 잘 풀리기를 바랬는데. 그녀와 그 뷔브르 아가씨는 사이가 좋았어, 그렇지? 우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는데."
——백파이프

아웃캐스트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