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던 선배의 꼬리에 난 손자국이 꼬리자위의 흔적이란 걸 알게 된 건 청소년 시절이다
선배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주일 정도 우울해졌지만. 그 후에는 걷잡을 수 없는 호기심에 사로잡혔다. 프로방스의 꿈은 재난 경보사였고 주의력과 관찰력은 재난 경보사에게는 덕목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엿보는 데 두근거림을 느꼈기 때문이다.
반 친구들을 관찰하자 절반 정도는 꼬리로 자위한 흔적이 있었다. 단단히 움켜쥐고 마구 흔든 자국, 집요하게 간질거린 자국, 아래에서부터 훑어낸 자국을 구분할 수 있게 되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나 손쉽게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걸 깨닫자, 꼬리를 관리하는 데 전념하게 되었다. 본질이 사냥꾼인 루포 족의 본능일까. 자신의 흔적은 숨기고 타인의 약점을 찾아내는 것은.
그렇게 프로방스의 은밀한 취미는 로도스에서도 계속되었다.
아침, 사무실로 서류를 옮기다 프로방스는 우연히 도베르만과 마주쳤다. 도베르만은 왜 프로방스가 웃었는지 결코 알지 못할 터였다. 실제로, 도베르만은 꼬리를 제법 열심히 손질했다. 하지만 프로방스는 도베르만이 매일 꼬리자위를 처음 하는 중학생들마냥 단단히 움켜쥐는 서툰 방식의 흔적을 읽을 수 있었다.
그 학생인 제시카는 그래도 사흘에 한 번으로 참는 인내심은 있는데 말이지.
짧은 관찰을 끝낸 후 프로방스는 오키드 히비스커스 비글 멜란사의 지원서를 독타의 가방에 넣었다.
선배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주일 정도 우울해졌지만. 그 후에는 걷잡을 수 없는 호기심에 사로잡혔다. 프로방스의 꿈은 재난 경보사였고 주의력과 관찰력은 재난 경보사에게는 덕목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엿보는 데 두근거림을 느꼈기 때문이다.
반 친구들을 관찰하자 절반 정도는 꼬리로 자위한 흔적이 있었다. 단단히 움켜쥐고 마구 흔든 자국, 집요하게 간질거린 자국, 아래에서부터 훑어낸 자국을 구분할 수 있게 되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나 손쉽게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걸 깨닫자, 꼬리를 관리하는 데 전념하게 되었다. 본질이 사냥꾼인 루포 족의 본능일까. 자신의 흔적은 숨기고 타인의 약점을 찾아내는 것은.
그렇게 프로방스의 은밀한 취미는 로도스에서도 계속되었다.
아침, 사무실로 서류를 옮기다 프로방스는 우연히 도베르만과 마주쳤다. 도베르만은 왜 프로방스가 웃었는지 결코 알지 못할 터였다. 실제로, 도베르만은 꼬리를 제법 열심히 손질했다. 하지만 프로방스는 도베르만이 매일 꼬리자위를 처음 하는 중학생들마냥 단단히 움켜쥐는 서툰 방식의 흔적을 읽을 수 있었다.
그 학생인 제시카는 그래도 사흘에 한 번으로 참는 인내심은 있는데 말이지.
짧은 관찰을 끝낸 후 프로방스는 오키드 히비스커스 비글 멜란사의 지원서를 독타의 가방에 넣었다.
꼬리딸 ㅋㅋ
저 시발년이
개추
막줄ㅋㅋ
저저 개년이
씨발련아 - dc App
왜 시바ㅏㄹ
씹년이 - dc App
씨발년이
급커브 배드엔딩ㅋㅋㅋㅋㅋㅋ
씨발년 급커브내 - dc App
애미 핸들꺽는솜씨무엇 - dc App
막줄 개새끼야 씨발 암살당하기 싫으면 삭제해라 - dc App
아니 저 씹 - dc App
아니 야스각재다가 저 지랄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