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턴제RPG의 경우 전투에서 공간의 개념이 아예 없이, 단순히 텍스트의 선택으로 진행됨
전투가 지나치게 루즈하다는 이유로 신작으로서 턴제 게임은 전멸하다 싶이하고
드퀘,파판,포켓몬처럼 역사 자체가 긴 일본 게임 IP들 시리즈로 나오는 경우 대부분
턴제 SRPG의 경우 공간 개념을 도입한 덕분에 고전적인 턴제보다는 전투가 좀 더 재밌는 편이고 전략성도 있는 편
덕분에 고전 장르치고 신작으로 도전하는 작품들도 꽤나 나오고 서구권에서도 SRPG 장르의 물건은 생각보다 꽤 나오는 편임
문제는 이번에 나오는 신작인데 진짜로 옛날 틀딱 감성의 단순 턴제 RPG는 아니겠지? 시발
약간 용7같은거아닐까
용7은 고전 턴제 RPG에 QTE액션만 약간 추가한 정도라 변한 게 거의 없어
대신 이펙트나 캐릭성많은 궁에 볼요기많고 전투 제외한 부분에서도 즐길게많으니까 턴제 별로인 애들도 선호하는편이잖어
그건 장르의 문제가 아니라 용과같이 시리즈 자체가 원래부터 미니게임처럼 다른 컨텐츠에 존나 투자하는 시리즈라 그런거고
용과같이는 옛날부터 전투말고도 물장사나 가라오케 같은 미니게임처럼 서브 콘텐츠에 존나 박고 서브퀘에서 일본 특유의 개그 감성 미친듯이 때려박은 물건임
그러니까 전투는 턴제로서 보여줄거 충실히 보여주고 패키지게임이면 전투말고 추가로 할수있는걸 추가하라는거지. 굳이 전투만할거면 이게임 안산다는 느낌
저거 FAQ 큐에서 원신마냥 다중 플랫폼에 모바일 우선이라고 이미 말했는데 모바일 그 좆만한 플랫폼에 퍽이나 컨텐츠 우겨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