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게 열린 대회였지만, 18명이나 되는 분이 참여하여 20개의 숙소를 출품하여 주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자동 배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숙소를 만드려는 다양한 시도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상작들의 발표와 함께, 간단한 평을 적어보았습니다.

수상작 발표의 순서는, 순위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발표에 앞서,

원래는 싸이버거 세트 4명 + 치약 1명이었는데

정말 아쉬웠던 숙소 하나가 있어서

싸이버거 세트 5명 + 치약 1명으로 변경했음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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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수상작 ] 로도스 아일랜드 주방


제목에 걸맞는 출품작이었습니다. 주방이라는 컨셉을 정확하게 지키면서도, 가구의 배치가 난잡하지 않고 동선이 정리된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케오베는 어디 감?



[ 2번 수상작 ] 응접실


극히 개인적으로 취향 정중앙에 들어온 출품작이었습니다. 대칭과 비대칭을 조화롭게 섞은 숙소를 만들어내는 것이 참 힘든데, 적절한 가구 배치를 통해 그 완급을 잘 조절한 출품작이었습니다.


[ 3번 수상작 ] 제이의 만두 가게

"내장 제거"



[ 4번 수상작 ] Midnight's PC Zone



이전에 다른 갤럼이 열었던 홈퍼니싱 대회에서도 PC방 컨셉의 출품작이 나온 적이 있었지만, 같은 컨셉을 가지고도 사람마다 완전히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카페 구역과 PC 구역을 구분 지으면서, 각 영역에 맞는 가구 배치도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5번 수상작 ] 우르수스 학생들의 패션 화보 촬영



솔직히 이번에 로사 스킨 나올 줄 알았음...

그것과 별개로, 진짜 예쁘게 꾸며진 숙소였습니다. 화보 촬영이라는 컨셉에 맞추기 위해서, 셔터 찬스 잡기가 꽤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치약 수상작 ] 로도스 제일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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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은 갤로그 확인하시고, 상품 수령하면 되겠습니다.



참여해줘서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