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건 클로저 언니예요....
언니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냐고요?
모르겠어요. 클로저님은 제가 클로저님을 가장 좋아해야한다고만 설정해 놓으신걸요. 으으...
클로저님은 저의 이런 소극적인 모습이 마음에 드신다고 했어요.
지금 이 상황이 싫지는 않냐고요? 아뇨. 전 한낱 의료용 로봇일 뿐이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면...
아! 지금 막 촬영에 맞는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완료 됐어요. 임의의 위치를 클릭해주세요.
어디 편찮으신 데라도 있나요? 괜찮으시다면 제게 보여주실 수 있겠어요?
치료를... 시작합니다... 가만히 계세요...
흐아아!
유넥 게이야
파노라마~
응기잇 쫄깃쫄깃 보란지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