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색팔색하면서 세탁했는데도 희미하게 나는것같은 밤꽃 비린내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익숙한 인형 없이는 잠이 안와서 결국 사흘째 곁잠만 겨우 자고 낮에도 졸려서 꾸벅거리는 멀베리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