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까지만 해도 자기 몸에 시한 폭탄 붙여서 폭발시키던 살카즈년이 로도스의 일원으로 당당히 돌아다니는 것을 본 그라벨이 보고 싶다

그리고 독타의 명령으로 그 썅년을 파우스트로부터 지키게 되는데

w가 스킬 써서 적들을 폭파 시킬 때마다 몸이 터지던 그 감각이 떠올라 공포에 떠는 사이에 한 쪽 눈에 파우스트 강화탄이 꽂혀 쓰러지고
무방비하게 쓰러진 여자를 발정난 숙주병사들이 덮쳐온다

w가 임무를 마치면 바로 퇴각시켜주지만 그라벨은 배때지에 바람구멍나든 숙주병사들에게 돌림빵당하든 존재자체를 잊어버린 독타

숙주병사의 극태쥬지가 피가 날 정도로 그라벨 자궁에 드릴질하는 동안 독타는 안전히 퇴각한 w랑 몰래 떡치고 있고

그라벨은 한 쪽눈도 배도 쑤셔오지만 어떻게든 독타에게 도움이 되려고 안간힘을 다해 숙주병사들을 상대한다

작전이 다 끝났을 때 그라벨은 피와 정액으로 자궁이 가득차 질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고 온 몸의 뼈가 부러져 있었으며 강화탄을 맞은 한 쪽 눈이 썩고 있었고

메딕들의 치료를 받았을 땐 자궁이 완전히 망가져 더 이상 임신할 수 없게되고 한 쪽눈도 실명한 데다가 숙주병사의 몸에 있던 오리지늄 때문에 광석병에 감염된 후 였다

그 후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그라벨한테 독타가 찾아와 "다음 작전에 참가하지 못하는 건가, 쓸모 없는년."이라고 말하고 침벹고 떠나고
뒤따라온 w가 "느그 독타 쩔더라"를 시전했을 때의 그라벨의 표정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