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맞춤과 순결과 앞으로 평생의 정사는 오직 결혼해서 백년해로할 배필에게만이라고 생각하는 혼전순결에

사실 어떻게 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잠자리에서 부끄러운 소리를 내거나 이상한 자세로 결합하는 건 역시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원나잇이나 헌팅같은건 상상만 해도 뽀얀 얼굴이 새빨개져서 손사레만 마구 치는 정도

마음에 드는 남자 대원이 생기면 숙소 룸메가 볼까봐 엄청 눈치보면서 부적들로 간단한 연애점을 쳐보며 애타고 부끄러워가지고 발만 동동거릴거같고

그냥 이미지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