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클로저한테 메일이 날라옴. 여기가 황야라서 어디서 메일 날라올 수 없다는 점만 빼면.


오 내 친구 다익스트라잖아? 하면서 메일 열어봄. 얘 분명히 콜롬비아에 있던거 같은데 하면서


"잘 지냈음? 콜롬비아에서 같이 합 맞춘거 생각나는데. 그레이스가 안부 전해달래. 카시미어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도발하는건 참 쉬운 일이였음. 뭐 이게 클로저 스타일인거 같지만. ㅂㅂ"


켈시는 의료대원 훈련시키면서 수술도 하는중.



"얼마나 많은 은행이 해킹당하고, 떠다니는 드론들이 반이상은 우리의 명령을 따르고, 도시는 정전되고 아주 난리였던거. 결과는 일시적이였고, 일시적인건 헛된거지만.

그나저나 클로저 한테 할말이 있는데, 아는 사람중에서 광석병 걸린거 말했던가?"


블레이즈는 엑스트라 대원이랑 아 날씨 참 그렇네~ 안개도 많이 끼고. 스톰아이가 좀 일찍 출발했으면 덜 괴로웠겠는걸 라고 잡담함.


"그사람은 원래 건강했고, 좋은 직장도 얻고 결혼도 했지. 아직 아이는 없었지만. 광석병 걸린줄도 몰랐지만, 어느날 회사 게시판에 그 사실이 올라오고 동료들의 눈빛이 변했어. 결국 그 남자는 직장내 괴롭힘, 실직, 아내도 떠나가고... 결국 이 병이 모두에게 옮길거라는걸 알고 있었어. 그래서 생각했지, 내가(우리가?) 그사람의 정보만 살짝 수정하면 인생이 다시 바뀌지 않겠는가? 작은 변덕이였어. 하지만... 그는 떠났어. 콜롬비아 외각의 감염자 연합에 합류했다고. 나는 그런 눈을 찾았어. 분노, 무엇이라도 희생하겠다는 것, 어떤 것을 위해 포기할 수 있는 그런 눈. ... 그래서 나는 그들을 돕기로 했어. 콜롬비아, 카시미르, 너가 나한테 한 말, 그리고 살카즈의 집[고향?]. 그리고 우린 항상 이런 일을 해왔지."



"지금"




이러는 순간 폭발이 일어남.





격리문 닫히고, 난리나기 시작함. 켈시는 침착하게 수술을 계속하라고 말하고


나인과 정예부대가 탈룰라가 갇혀있는 곳에 폭파후 들어옴. 탈룰라는 '아 니가 통운 이끄냐' 하면서 안놀래고, 감염자들의 분노가 쉬이 안꺼진다는걸 알고 있음. 체르노보그 당시 통운 잔존병사들도 살아있어서 탈룰라한테 너한테 같이 합류했던 내 동료들은 다 어떻게 된지 아느냐, 왜 배신했냐면서 멱살잡이좀 해줬지만 나인이 일단 놔주라고 해서 놔줌.


나인은 니 죄값도 물어야하고 왜 그랬는지 알아야하니까 하면서 탈룰라 끌고 나감




클로저가 아니 시스템을 뚫었다고? 하면서 당황하는 사이에 다익스트라가 녹음된 음성으로 "오콧타?" 이지랄함ㅋㅋㅋ 그러면서 의료 진료 시스템 모듈도 분석은 했지만 무고한 이들은 해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그건 안건들였다고함.


다익스트라는 너랑 함께하지 않는 기습은 좀 힘들었다면서, 니가 건내준 이 프로토타입에 대해서 클로저 너가 콜롬비아 네트워크 시스템을 뚫는데 참 좋다고 말했는데, 분석해보니 그게 로도스 보안 시스템이랑 비슷하다는걸 알게됐다면서 (아마 은연중 비슷하다고 말한듯) 니가 거짓말은 안했고, 너의 신뢰를 이용했지만 너의 입장에는 너가 있고, 나의 입장에는 내가 있고, '살카즈'로써 만났을 때 기억나냐면서 여전히 너랑 친구이고 싶다고 말함. 우린 예전부터 반항아였지...라고도 말하고.




블레이즈는 아스카론, 로고스가 남아있었다면 뚫일일도 없었을텐데... 하면서 거기 복도에 있는 새끼들 튀어나와라 했는데, '가드'가 나옴.

블레이즈가 당황하면서 왜 니가 여기있냐고 하고, 가드는 이건 책임이고, 나도 처음에 이 계획에 대해서 당황했다고 말함. 이 사건을 자신은 목격해야할 책임이 있다면서.



가드는 (아마도 그 사건 이후) 소수는 우르수스를 떠났고, 나머지는 황야를 떠돌았다고함. 콜롬비아, 레이타니아, 시라쿠사, 빅토리아를 돌면서 자신들의 운동을 전파했다함.


그런데 탈룰라 때문에 일어선 이들, 우르수스의 통합운동에 맞서기로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해야하나? 체르노보그에서 실패한 것과, 자신들이 큰 국가에 이용당했다는 걸 어떻게 말해야하나? 라고 말하면서 탈룰라 끌고가서 그 진실을 말해야한다고 말함.


살카즈 용병이 나타나서 블레이즈랑 대화하는데, 아는 눈치인듯? 탈룰라가 로도스 아일랜드, 용문에 있던 이들의 생명을 짊어지듯, 너도 선장? (누군지 모르겠음)과 엘레나를 빚지고 있다는걸 잊지 말라면서


(대충 싸우는중)


나인이랑 통운부대가 전투를 벌이며 탈출준비 하는데




존나 멋진 아미야 등장



아미야는 여기 남아야한다고 말하고, 나인은 탈룰라 데려가야함 라고 말함. 우르수스와 룽먼이 그녀를 사냥해야할 이유가 있고, 로도스가 그녀를 데리고 있어야할 이유는 있지만 우리도 탈룰라 데려가서 설띵 해야한다면서


아미야는 탈룰라가 설명해줄때까지 로도스 믿고 기다려주면 안되냐라고 말하지만


나인은 '가드'는 그런 수사는 이미 우릴 설득할때 말했고, 첸 또한 감염자들도 공정히 시험볼 수 있게 하길 바라며 공정성을 내비쳤지만, 나인은 공정성은 무어냐? 로도스는 기다리면 되겠지만 우리는 배신당했다. 라면서 안된다고 함


아미야는 그럼 다같이 기다리면 되는거 아니냐, 이렇게 폭력적으로 다시 데려가면 우리가 어떻게 믿냐 라고 설득하지만 나인은 내가 기다리더라도 '통합운동'은 더이상 기다려주지 않는다면서 통운 대원들이 나인과 탈룰라 대피시키는 사이에 공격함


(대충 아미야 2스 갈기는 소리)

(대충 톱질하는 소리)



살카즈 대원이랑 블레이즈가 쌈박질하는데 환영 저격수가 파우스트의 쇠뇌를 쏘고 있음. 쇠뇌는 감사한데, 다시 싸워야해서 봉인해두진 않았다면서 사격개시함



(대충 다시 아미야 2스 갈기는 소리)


통운 대원들이 당신의 그 강한 힘과 의지는 높이 칭찬하지만 어쨌든 안된다면서 계속 덤벼듬. 나인이 그때 수면꽃 아츠 발동해서 아미야를 재워버림.


나인이 오케이 이제 항공기 타고 탈출하자 했는데, 다익스트라가 뭔가 온다고 경고하고, 그 순간 몬삼터가 달려듬


통운병사들 다 쓰러져가고, 나인이 아츠 캐스팅 시간이 아직...! ㅈ댔다! 하는 순간


탈룰라가 아츠 써서 막음


(타워피어스 노래 나옴)


탈룰라는 침묵이 답은 아니고, 대답은 이거고, 선택의 여지는 없다고 말함.


탈출 직전에 탈룰라는 "나는 누구를 설득할 생각도 없고, 내 생각도 강요하지 않는다.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그날이 오기 까지, 재판이 오기까지 기다리겠다. 하지만 그 전에는.."


라면서 화염 아츠 꺼내서 아미야한테 갈길려고 하는순간



박사가 앞에 나타남


탈룰라는 ㄴㄴ 아미야 안건듬. 라면서 불꽃으로 구멍 뚫고 단체로 항공기 타고 탈출함


켈시가 뭐라 말하는데, 모르겠고, 아무튼 그럼




(대충 항공기)


나인은 켈시를 포함한 정예대원 셋만 있어도 우리 공격은 성공도 못했고, 지금이 그나마 기회라고 말하고, 탈룰라는 모든것이 시작된 곳으로 가자고 함.



켈시가 자책하는 블레이즈 위로하면서 아미야를 진료실로 데려감.


클로저는 그녀석만 아니였어도 라면서 당장 긴급회의 소집해서 대책 세워서 과거처럼 자주 공격당하는걸 막아야한다고 하고, 켈시는 빅토리아 입국까지 얼마안남았다고 말함.



켈시는 박사한테 아미야를 지켜줘서 고맙다고 함. 그리고 대책회의에 가보라고 하면서.





(다시 항공기)



나인은 탈룰라한테 목에 족쇄 같은걸 거는데, 아츠 시전하면 나쁜 결과를 줄꺼고, 실시간 위치 추적도 된다고함.



(다시 병실)



켈시는 그들이 10일이상 우릴 집요하게 추적하고, 안개속에서 기회를 엿본다음에 시스템을 뚫고 침투했다고 함. 그나마 탈룰라는 없으니 용문과 우르수스가 우릴 추격할 일도 없을꺼라함.


클로저는 다익스트라의 흔적을 추적하고, 아미야는 탈룰라를 다시 만날거 같다고 함.



첸은 이상한 느낌이 일어난다고 말하고, 백파랑 대화함.



통운 대원들은 아니 왜 탈룰라 살려둠? 매달아야하는거 아님? 이러지만 선장[이게 누군지 모르겠음. 정황상 파우스트?]은 우리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길 바랬고, 탈룰라의 죄는 단순히 매다는걸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면서 그렇게 말함





나인은 자신들은 빅토리아로 갈껀데, 탈룰라 너는 어쩔거냐 라고 하고, 탈룰라는 자칭 불사신 뱀을 찾아낼거라고 말함.


탈룰라와 나인은 자신들이 처음 시작했던 곳에 도착했고, (통운 시작지점), 이곳의 비석을 보여주면서 탈룰라 너는 니가 했던 행동을 기억해야한다고 함.



탈룰라가 그렇게 눈밭을 걸으며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