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묘가 이름값이 높고 소녀전선이 국내에서 유명하니까 하이퍼그리프 쪽 직원들도 대부분 미카팀에서 온 게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이퍼그리프 설립은 기본적으로 야오멍이 주도했고 미카팀 이직인원은 해묘나 레나투스 같은 지극히 일부 인원으로 오히려 외부인사 영입에 가까움

때문에 하이퍼그리프 직원들 또한 기본적으로 야오멍이 관여하던 회사의 개발인력들이 투입되었음

그 회사가 현재 Yostar의 뿌리가 된 StudioGM인데 지금은 활동을 중지한 상태임


StudioGM은 지금은 묻혀버린 요스타의 첫 일본 런칭작 개발에 참여했던 전적이 있음

'이세계에서 온 노노' 라는 작품인데 많은 사람들이 Yostar가 벽람으로 일본에서 장사 시작한거 아님? 이라고 말할 정도로 이 겜은 심하게 좆망했다

중국에서는 2016년에 런칭했는데 좆망겜이라 순식간에 꼴아박음

결국 중섭에서 컨텐츠 개발이 2017년 정도에 중단되다시피 하고 1년 뒤에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일섭에서도 2018년 말에 서버를 내림

신규 컨텐츠 제작 중단과 명일방주의 본격적 개발 시점이 매우 비슷한 것을 보아 해당 게임을 제작하던 인력들이 하이퍼그리프 쪽으로 투입되었음을 알 수 있음

실제로 이세계에서 온 노노의 개발자들은 현재 하이퍼그리프에서 중책을 맡고 있음

하이퍼그리프의 CEO인 황이펑은 노노의 프로그래머였고 명빵 레벨 디자이너인 RUA牛는 해당 게임 시스템 디자이너였음

환상흑토도 해당 작품에서 참여하다 명빵으로 넘어옴

하이퍼그리프 대주주인 첸카이는 StudioGM의 사장이었고 현재 다른 하이퍼그리프 대주주들 역시 해묘를 제외하면 대부분 StudioGM 계열 출신임


해묘는 그냥 하이퍼그리프에서는 명일방주 PD랑 부사장 직함을 달고 있을 뿐이지 실질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보유한 지분율이 처참해서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음
야오멍이 지배중인 Yostar가 하이퍼그리프 최대주주로 15퍼센트 가지고 있고 야오멍 자신도 5퍼센트 지분 개인소유 하고있고
나머지 StudioGM쪽 인사들의 야오멍 우호지분 다 합치면 80퍼센트 이상이거든

걍 하이퍼그리프는 창립 당시부터 야오멍 회사였고 지금도 야오멍이 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회사임



당시 풋풋했던 시절의 흑토 그림이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