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독타의 숙소에 들어가는 여성대원들을 보고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데
내가 훨씬 아름다운데
라며 그녀들을 시기하고 이젠 아예 숨어서 매일 누가 그의 파트너가 되는지 하나하나 체크하는 아미야가 보고싶다
어느날 소라의 생일선물로 줄 새 무대의상의 디자인을 도와달라는 독타의 말에 재봉도구를 가지고 그의 방으로 향하는 오키드를
질투와 분노로 가득찬 아미야가 그대로 그녀의 팔을 잘라버리는게 보고싶다
비명소리에 바깥으로 나온 독타는 아미야한테 소리지르는데 아미야가
"왜죠? 그녀는 가위를들고 당신을 죽이려했어요. 제가 끔찍한 음모를 막은거에요!"
라며 역으로 화내는게 보고싶다
쓰레기같은년 이라고 말하며 겁에질려 도망가는 오키드의 머리를 완벽히 조준해 독타가 보는 앞에서 도넛메이킹을 하는게 보고싶다
저라면 당신을 지킬 수 있어요 라며 금이간 반지를 낀 손으로 독타의 얼굴을 만지는게 보고싶다
그걸지켜보던 제어센터의 스와이어가 켈시에게 알리지만 아미야가 3스를키고 도착한 켈시와 다른대원들을 반죽으로 만드는게 보고싶다
주저앉아서 눈물을 흘리며 미친듯이 웃는 아미야가 보고싶다
아미야가 뒤돌아서 죽은눈에 볼에 눈물자국이 남은채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다시한번 지켜냈어요. 제가요. 그 누구도아닌 바로 아미야가요."
라고 말하고 쓰러지는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