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얼기설기 대충 의족을 달아줬습니다.
파투스는 엉엉 울며 강남으로 날아갔고, 이듬해 다시 합붕이의 집에 돌아와 박씨를 던지고 날아 갔습니다.
합붕이는 박씨를 심었고, 가을이 되자 박씨에서 자란 덩쿨에는 커다란 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뒷 이야기는...뭐 다들 알아서 상상하시구려.
참고로 원작에선 박에서 여러가지가 튀어나오지만, 최악은 양귀비 나오라고 불렀더니 장비가 튀어나와 놀부 등짝을 봐 버림.
- 아! 양자어뢰! 좋은 대화수단이지!
그 순간 박에서 마운틴이 나와 핲붕이들을 따먹었다
뭐 사실 이 시츄에이션이면 산 아니면 훔이구만.
근데 도깨비 호시구마가 나타나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