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 때부터 아웃캐스트 죽는다고 유저한테 미리 알려주고, 


9지에서 사망 플래그를 대놓고 드러내는 듯한 장면들에, 이번에 또 다시 등장한 운명이라는 언급까지.




심지어 그냥 그저그런 캐릭터도 아니고 누가봐도 매력적으로 보이게끔 설계된 캐릭터라, 


철저하게 유저들의 울화통을 치밀게 만들려는 해묘의 악의가 느껴짐.




반대로 만델라는 메피스토 포지션이 되었는데, 


1부에서 메피스토를 통해 전달하려한 메시지들을 생각해보면 또 무언가 빌드업을 준비하고 있다고밖엔 안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