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청한 사미인들, 이런 저항을 한들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 넌 확실히 대단해, 우린 이 눈폭풍을 벗어날 수 없어.
???: 근데 그게 뭐 어때서? 그래도 우르수스는 너흴 억압하고, 너희의 도시를 집어삼키고, 너희의 땅을 먹어버릴 걸!
???: 마녀......우린 널 죽이지 않을 거야.
???: 우린 죽지만, 넌 살아야 해! 넌 살아서 이 대지가 모두 피로 물드는 모습을 봐야 해!
???: 이걸 줄게. 우리같은 죽은 이들의 선물이다, 받아! 네 한쪽 눈으로 받으라고!
???: 울부짖어라, 울어라, 그리고 살아라!
???: 우린 영광스럽게 죽지만, 넌 비천하게 살아남는 거다! 그리고......넌 계속 살아가는 거야!!
???: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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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듯???
[name="켈시"] 사미는 수많은 주술과 희생을 동반해 눈의 사제를 만들었어. 그들은 몇 대째 계승되었지만, 국경 밖의 적을 대항하는 과정에서 모조리 자아를 잃고 말았지. 먼지에서 켈시는 이러던데 계승한지 얼마 안돼서 제정신인건가
다 죽기 전에 한명 구해온 거 아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