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기사의 하반신에 달린 우람한 양초를 쓰다듬으니 방울방울 나오는 무색투명한 촛농과 무표정해보이는 저 얼굴이 불을 붙인 촛불마냥 발갛게 달아오르는 걸 보고싶다
검은색 천 아래에로부터 봉긋이 솟아오른 양초를 어루만지면서 애태우고싶다
청초한 얼굴이 쾌락으로 일그러지면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이 촛농마냥 녹아내리는 게 보고싶다
양초만큼 노랗고 말캉한 정액이 바닥으로 흩뿌려지는 사이 단아한 얼굴이 절정쾌락 때문에 음란하게 바뀐 게 보고싶다
흐오옥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바닥에 생리예방주사를 잔뜩 싸지르며 가버리는 거 보고싶다
오랜 생각이다
이단이 또..
사슴이 아니라 순록 아닌가
몰?루
꼴잘알
순록은 암컷도 뿔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