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임명 : 다시 박사의 곁에 설 수 있게 되어 기쁘군. 아아, 그대에게 빛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대사1 : 카시미어에서 살아가는 건 절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감정회와 상업연합회가 여전히 서로를 적대하며 다투고 있으니, 영광이 다시 한 번 카시미어를 비춰줄 날이 찾아오는 건 먼 미래의 이야기겠군. 나도 로도스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에만... 경계를 풀고서, 평온한 순간을 보낼 수 있겠지.


대사2 : 그녀들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나? 리즈의 상태는 어때? 샤이닝은 전투에서 무리를 하는 건 아니겠지? 고향에 있을 때에도, 종종 그녀들과 함께했을 때의 추억을 떠올리곤 했다. 그녀들은 과거 내 귀향에 동행해주었었지. 다음은 이 빛의 기사가 그녀들의 이상에 빛을 드리울 차례다.


대사3 : 카시미어를 오랫동안 떠나, 로도스에서 보내는 삶에 꽤 익숙해져 버린 것 같다. 뜻을 함께하는 기사가 청하며 이름을 댈 때, 이곳에서 보낸 순간이 생각나더군. 하지만, 복잡한 사무는 상상을 초월하는 피로가 쌓이는 것도 사실이지. 아직도 그대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은 듯 해.


정예화대사1 : 자본 앞에 타협한 승리에 영광은 없다. 하지만, 그렇기에 나는 신념을 가진 이들과 만나 불빛을 밝힐 수 있었다. 그 빛이 앞길을 비추어 기어 다니는 이들에게 일어나 달릴 힘을 실어주기를, 그리고 어둠을 베어 희망으로 인도해주기를 진실로 바란다. 박사, 나의 뜻은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정예화대사2 : 이 무기 말인가? 후후, 아는 이들도 없겠지만 내 조부께선 젊으실 적엔 소드스피어 사용자였다. 아버지가 그 유지를 이어 내게도 검술을 가르쳐주셨지. 고향에 돌아가 보니 어릴 적 그런 추억들이 되살아나더군. 이 검을 쥔 이유는 이게 전부다.


신뢰도대사1 : 마리아는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달은 모양이야. 그 아이는 재능도 있고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데, 조피아도 함께 있으니 걱정거리는 하나도 없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마리아에게는 검보다는 목공용 망치가 더 어울렸을지도 모르겠군. 그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이 영원히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라.


신뢰도대사2 : 카시미어에서 일어나는 다툼은 그 성질이 조금 다르다. 겉으로 보이는 공격도, 어둠 속의 책략도 없이 부풀어 오른 욕망과 왜곡되어 뒤틀린 규칙만이 있을 뿐. 그렇기에 마리아 일행이 로도스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게 된 건 잘된 일이야. 뜻을 함께하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우리는 여전히 사막에... 미덕의 사막에 몸담고 있으니까.


신뢰도대사3 : 이 무너지기 직전의 시대에, 나는 고독함을 느꼈다. 하지만 샤이닝과 리즈가 내 운명을 밝혀줘서 로도스에 닿았지. 나는 타인에게 구원받고서 확실히 깨달은 게 있어. 박사, 아름다운 뜻과 강인한 신념이 있다면 이 땅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방치 : 아직 그다지 지치지 않았다. 그대가 먼저 쉬어도 좋다.


대원획득 : 맹세나 신뢰는 시간 따위에 퇴색되지 않아. 그렇지? 박사. 빛의 기사 마가렛 니어, 방금 복귀했다.


작전기록대사 : 전술의 세부적인 부분이 조금씩 바뀐 것이 보이는군. 음...


1차정예화 : 다시 한번 이 장면을 볼 수 있을 줄이야. 기쁘기 그지없군. 고난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박사, 내가 그대와 함께 하겠다.


2차정예화 : 이 손아귀에 빛을 쥐고 있는 한, 신념이 꺾이지 않는 한, 이 땅 위의 고난으로는 내 걸음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부대편성 : 새로운 무기를 들었으니,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싸울 수는 없어. 편성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


대장편성 : 당신의 가르침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작전출발 : 고난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작전시작 : 죄악은 처벌받을지어다.


작전중터치1 : 당신의 명령만을 기다릴 뿐.


작전중터치2 : 아아, 준비는 되었다.


배치1 : 내가 맨 앞에 서겠다.


배치2 : 내가 장애물을 모두 제거하겠다.


전투1 : 태양이여! 내게 끄덕여다오!


전투2 : 빛이 그대에게 스며들기를.


전투3 : 길었던 밤도 밝아질 때다.


전투4 : 위광을 이 손에 깃들인 것은, 세상의 악행을 일소하기 위함이다!


4성클리어 : 목숨을 당신에게 맡기는 것은, 한순간도 망설인 적이 없어.


3성클리어 : 그 언젠가, 우리는 어두운 안개를 헤치고 빛이 쏟아지길 기다린다. 보다 나은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다.


비3성클리어 : 그들이 다시금 올바른 길을 찾아내길 바란다.


작전실패 :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박사, 여기는 나에게 맡겨주길 바란다. 부대의 수습은 그대에게 맡기겠다.


인프라배치 : 전에 쓰던 방을 그대로 남겨준 것인가... 감사를 표한다. 폐를 끼쳤군.


인프라터치 : 하아... 장난인가? 박사.


신뢰도터치 : 다시 박사의 장서를 구경할 수 있다니, 기묘한 느낌이다. 이 책은 마리아에게 빌려줘도 괜찮겠나?


인사 : 상태는 어떤가? 박사.



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ypergryph&no=1065183&s_type=search_name&s_keyword=%E3%85%97%E3%85%9C%E3%85%91%E3%85%8F&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