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멀고 먼 미래, 현재의 인류는 전쟁과 환경파괴로 모두 죽고

문명은 그저 흙먼지가 되어 스러져갈 뿐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에서도 생존하여 인간만큼, 어쩌면 그 이상으로 발전한 생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연히 지층 밑에서 어떠한 기록장치를 발견, 재생한결과

그건 판매량이 안나와서 창고 깊은곳에 봉인시켜둔 경녀였다.

다시는 보고싶지 않기에 철저히 감춰둔것이 오히려 이 작품을 지켜낸셈이었다.


경녀를 보고 미래의 인류...아니, 미래의 지구인들은 역사에 다음과같은 기록을 남긴다.

'과거에는 엉덩이를 이용한 전쟁으로 인해 전 지구가 파괴되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