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가문이 확 기울어버린건 내 생각엔 니어 부모님 실종 이후라고 봄. 할아버지는 이제 말년이고 밑에 마리아 마가렛 조피아는 다 꼬맹이니 자기가 이제 다 먹여살려야함.
상공회의소가 니어 부모님한테, 자기 친형이랑 형수님한테 뭔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자기가 기사경연 나가서 막말로 디지면? 니어 가문 그대로 끝장임 그래서 삼촌이 기어들어간거지
그런데, 조카 하나가 갑자기 챔피언이 됐네? 무에나가 여기서 니어가 위험하다는 뭔가를 감지하고 그때까지 살아있던 할아버지랑 힘을 써서 검진 조작하고 니어를 로도스로 보낸것같음.
그런데 3년뒤에는 꼬맹이 조카가 또 나가겠다고하네? 그 고생을 해서 큰조카는 어떻게든 살리고 할배는 이제 죽어서 자기가 가문 다 지키고 먹여살려야 하는데 조카가 "난 니어가문의 명예를 되찾겠어!!" 하면서 뛰쳐나가
나같으면 걍 줘팼어 거기서 그냥 입도 뻥긋못하게 만들었어 무에나가 보살이야 진짜로
그리고 무에나가 그렇게 꽉막힌것도 아닌게 니어랑 결투때 져줬음. 홧김에 함 뜨자 했는데 어차피 자기가 힘으로 이겨봤자 마가렛이 굽힐것같지도 않았겠지
ㄹㅇㅋㅋ
현실 꼰대들도 나름대로의 사정은 있데
뭔가 나온다면 자세히 평가해볼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뭔가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반응들이라서 추가적인 스토리라도 좀 필요한 것 같음
현실에서도 다 사정은있지 그 사정 다봐주다가 사람뒤지는거지
삼촌이 가장 현실적인 인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