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 아일랜드 내의 제일가는 인싸이고, 남을 돕는데 망설임 없는 착한 그라니 대원.


어느날 전투중에 오리지니움 파편에 찔리는 사고를 당하고 마는거지.


재빠르게 의료팀이 검사해봤지만 혈중 오리지니움 수치의 변화가 미미하기에 경과를 지켜보기로 결정났고, 밝은 모습으로 문을 나섰는데


갑자기 몸에서 열이 나면서 쓰러지는거임. 


천만 다행히도 그저 요즘 무리해서 그런거 뿐이니까 몇일정도 좀 쉬면 된다고 해서 한숨 돌린 그라니, 그런데 그날 밤 아래쪽이 뜨겁고 가려웠고


조심스레 만져보니 뭔가 있었음. 여자한텐 있어선 안될 무언가가. 엄청나게 당황한 나머지 어버버 대면서 머리속에 하얗게 변해버림


그런데 최악의 타이밍에 독타가 찾아옴. 대원이 쓰러졌다길래 위로차 온거지. 사실 일하기 싫어서 짼거지만. 


독타가 갑작스레 나타나는데, 그라니의 아래쪽이 활활 불타오르고,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대기 시작함.


그라니가 무마할려고 괜찮다면서 손스레 치지만 식은땀을 뻘뻘 흘리는데 괜찮아 보일리가 없잖아? 그래서 독타가 아무래도 검사 해봐야겠다고 하는거지.


안그래도 독타를 보면서 마음이 흥분되는데, 이런 사실이 들키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어떻게든 입을 막아보고자


독타를 잡아서 침대에 패대기 쳐버리는거임. 아무리 키가 작지만 자기 키보다도 큰 장창을 휘두르고, 그 특유의 각력으로 적들을 날려버렸는데, 힘이 없을리가 없지.


이게다 독타 때문이라면서 바지를 벗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