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가장 원시적인 본인을 표현하는건데
내용을 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고 뭐가 나쁜지는 알아도
자기는 거대한 기계의 작은 부품이니까 그냥 시키는대로 살았던 것 같음
말키위츠인가 그 사람이 과분하고 위험한 자리에 앉은걸 진심으로 불쌍하게 여겼던 것 같고
독타 덕분에 족쇄에서 풀려나고 하고싶은걸 마주하게 되었는데
동시에 그 독타가 자기를 계속 붙잡고 같이 있어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애달픔
이미 독타는 매일 새벽 2시에 당끼 개인 사무실에 강제로 소환되는 처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