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다른애들하고 노는데
어느 날 어른들이 불러놓고 가위랑 뜨거운 인두를 가지고 와서
겁이 나서 도망치려는데 붙잡혀서 억지로 꼬리와 귀를 잘린채
다들 나쁘다고 흐느껴도 오히려 자기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니까
그게 정상이라고 받아들이고 팽도 비슷하게 학대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