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상으로는 예전에는 콘솔이나 PC를 잡을때고 그때는 "다른 세상"에서 "다른 나"를 키운다는 역할극 자체도 즐기고 재밌어하던 시대였고
그런게 이제 부상할때니 재밌게 잡고 이것저것 하고 하던때였는데
스마트폰 분기점 이후로 이미 진행되고 알것같은 내용을 반복하는것을 더이상 "다르다"고 판단하지 않게됨.
다른 게임이면 다르게 느껴야 하는데 지금 세대에게 RPG게임은 성장이 대부분 같다고 느끼기 때문에 차라리 AOS같이
매판마다 빠르게 1~18,20레벨까지 RPG를 빨리감기 한 느낌으로 자극을 다시 받게 된다 하더라
배틀로열도 0부터 만렙까지 빠르게 올려서 1등하는 방식이니 뜨게되면서 결국 RPG의 자극은 더이상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기 때문이기도하고
일단 돈이 존나듬. 기업 입장에서 이제 그런거 만드는게 모험중 모험임
aos랑 배틀로얄은 한판 끝나면 했던게 전부 날아가서 하기가 싫던데 아쉽네
나도 다시 0부터 시작하는게 아깝긴 한데 그걸 이제 AOS랑 배틀로열은 랭크로 대체해서 계속 쌓아올린다는 느낌을 줘서 살아남는 전략을 짬
k rpg가 망하는건 그냥 맛보기 이후 착즙구간에서 멈춰버리면서 재미 느낄 건덕지가 없어지는게 큼 이젠 맛보기도 재미없게 건성으로 만들어서 할 이유가 없음
K RPG만이 아니라 그냥 전세계 업계가 RPG라는 계열을 이제 좀 만지기 꺼려한다더라. 한국의 경우는 어차피 다들 아는 컨텐츠 똑같이 하는거고 그래픽만 다른거라 한계점 온게 더 크기도 하고 성인 층을 노려야 하는데 정말 게임에 보수적이라 만들지 않아
지금 있는 모든 mmorpg에 플레이어가 재미없는 구간을 감내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줄만한 완충장치가 없음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식이지 그럼 30분만 해도 재밌는 게임들에 밀려서 망할수밖에
확실히 요즘은 템포빠른게 더 인기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