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순환 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있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판단됨.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6%
오퍼레이터 와일드메인의 다리에 뚜렷한 원석 결정이 보인다.
[혈중 오리지늄 농도] 0.20u/L
오퍼레이터 와일드메인의 감염 상황은 안정되어 있다.
신뢰도 1
기사 와일드메인은 부상이 다 낫지 않은 채로 로도스에 도착했지만 뛰어난 회복력으로 금방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다. 로도스는 와일드메인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여 부상이 나을때까지 임무에 투입시키지 않았으나, 오히려 그녀는 답답해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가 머무를 곳에 대한 호기심도 강해서 한가한 날이면 이곳저곳 둘러보곤 했다.
그녀의 성과 중 하나는 "저스티스 나이트"호의 개조다. 와일드메인은 로도스 아일랜드 공학부의 연구 분야에 대해 알자마자 그녀의 "반려동물"이자 레드 파인 기사단의 단원인 "저스티스 나이트"호의 개조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냈다.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인공 음성 시스템 추가에 큰 기대를 걸고 매일 연구해 나간 끝에 며칠 뒤, 와일드메인은 "띠띠" 전자음만 낼 수 있었던 "저스티스"호의 첫 인사를 들을 수 있었다ㅡㅡ"띠띠, 로도스 아일랜드 공학부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인님? 주인님께서 이 저스티스호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기 원하실지...... 저스티스호가 주인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햄버거는 몸에 안좋답니다, 그러니 너무 많이 주문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갈아입은 옷은 바닥에 방치하지 말아주시고, 저스티스호를 부둥켜안고 하소연하거나 투혼을 다질 땐 너무 흥분하지 말아주세요, 뜨거운 눈물과 의지로 가득 찬 외침은 저스티스호의 정보 수집과 분석을 방해하여 응답이 불가능하게 한답니다...."
현장에 있던 공학부 관계자에 따르면, 와일드메인은 이에 큰 충격을 받아 최종 개조가 끝날때까지 공학부를 방문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 충격은 저스티스호가 일상 업무를 시작하여 와일드메인에게 식사를 배달해준 뒤에야 호전되었다.
신뢰도 2
에보나•크루콥스카. 그녀의 가문은 카시미어의 충성스러운 기사 가문으로, 대대로 출정기사로서 그 영예를 누렸다. 크루콥스카 집안에서 에보나는 그녀 또래 중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성격이었다. 가족들의 큰 기대를 업고 그녀는 어릴적부터 출정기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 그러나 어린 에보나는 야외에서 시뮬레이션 훈련을 하던 중 실수로 광석병에 감염되었고, 그녀의 앞날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에보나는 어려서부터 출정기사로서의 훈련을 받았기에 희망을 가져보았으나, 설마 자신이 회복되자마자 가족에게 버림받을줄은 몰랐다.
에보나는 가족의 냉혹한 처사에 실망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 확고한 삶의 신념에서 오는 정서의 회복: 살아있는 한 계속해서 달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에보나는 훌륭한 투사였고, 전투에 대한 열정과 투지는 타고난 것으로 감염자가 된 후에도 변함없었다. 따라서 그녀는 경기 기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다른 방법으로 기사 작위를 얻음으로써 자신에게 실망했던 모든 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증명하였다.
속도와 테크닉은 에보나의 강점으로 그녀는 이 강점을 아주 유연하게 사용한다. 이론적인 전투 기술도 없이 오로지 비범한 반응속도와 관찰력만으로 적을 일격에 제압한다. 물론 이런 전투 기술은 에보나 자신의 체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압도적인 힘을 동경하지만, 에보나는 가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탓에 특별히 큰 체구는 아니다ㅡㅡ다행스럽게도 그녀는 아직 성장중이다.
"뭐라고? 내가 소나보다 1센티나 작다니...... 분명 잘못잰거야. 가지마, 다시 해!!"
......
"와일드메인 씨, 이번이 벌써 4번째 측정이에요......"
"분하다, 고작 1센티미터 차이로......"
"와일드메인 씨?
"......그래, 좋아. 검진표에는 그렇게 써. 저스티스, 준비해. 나중에 우유 몇 상자 주문해야겠어......"
신뢰도 3
와일드메인에게 후회하는지, 슬픈지, 혹은 화가 나는지 물어보면 그녀는 대답을 피한다. 와일드메인은 마음 한구석에선 감염자로서의 운명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계속 힘을 키우고 자신을 증명해내기 위해, 그녀는 이 중요한 문제를 제쳐두고 다시 지하 투기장으로 뛰어든다. 그런 와일드메인은 끊임없는 승리로 자신을 "전율"시키고 끊임없이 삶의 가치를 추구했다. 마침내 공식 경기에 오른 와일드메인이었지만, 대기실에서 다른 경기 기사들에게 모욕과 조롱을 당했고 그녀의 분노 속에 치열한 갈등이 일어났다. 와일드메인을 진정시켜준 것은 바로 플레임테일과 애쉬록이었다. 레드파인 기사단에 합류하면서 그녀는 감염자로서의 자신을 직시하게 되었고, 감염자들을 위해 여기까지 달려온 플레임테일을 마음속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와일드메인은 확실한 목표가 생기면, 그것이 육체적으로 아무리 고되고 위험한 일이라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행동 뒤에 숨은 의미를 고민하는건 골치아파한다. 과거의 와일드메인은 지식인들이 이야기하는 사회 이슈들이나 그들의 행동 뒤에 숨은 진짜 의미를 이해할바엔 그저 귀를 틀어막기만 했다. 하지만 카시미어를 떠나 기사가 아닌 한 명의 감염자로서, 자신이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와일드메인에게 있어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다.
허나, 적어도 와일드메인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와일드메인은 가족이 연락하기 위해 보낸듯한 편지 한 뭉치를 받았다. 애쉬록이 훈련장에서 연습하는 동안 와일드메인은 급히 편지들을 읽었고, 평소 연습할 때의 진지한 모습으로 금방 돌아왔다. 무슨 일이냐는 질문에 와일드메인은 어깨를 으쓱했다.
"가족들이 나에게 정식으로 사과했고, 내가 잘 지내고는 있는지 답해주길 기다리고 있어. 하, 아마도 TV에 내 이름이 나오니까 드디어 나라는 사람이 있었다는게 생각났나봐?"
"그럼, 와일드메인 씨, 지금 심경이 어떠신지......"
"나? 괜찮아. 솔직히 말해서 난 과거의 그늘에서 이미 벗어났어. 카시미어에 사는 그들, 나와 혈연관계인 사람들이 아직도 진흙탕처럼 깔린 자신들의 오만과 편견을 고집하고 있는지는 나와 상관없어. 어차피 집에서 쫓겨난 이후로는 도와달라고 한 적도 없는걸, 하하."
신뢰도 4
와일드메인에게 있어 레드파인 기사단은 삶의 터전이나 마찬가지였고, 기사단원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있었다. 플레임테일은 기사단장으로서 스스로 충성을 다하고 그녀를 위해 싸울수도 있는 인물이다. 애쉬록은 와일드메인의 술친구면서 동시에 의기투합하는 친구사이다. 두 사람이 속마음을 털어놓는 과정은 뭔가 생각하기 싫어하는 와일드메인으로 하여금 많은 진실과 말과 말 사이에 얽혀 드러나지 않는 진실을 불현듯 깨닫게 한다. 파투스의 경우, 그녀는 와일드메인과 정반대로 조용한 성격이다. 와일드메인에게 부족한 것이 바로 파투스의 침착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둘이 한 팀이 되어 싸운다면 아주 순조로울 것이다. 와일드메인의 애완동물인 "저스티스 나이트"호는 위험할 때마다 적들의 포위망을 뚫어 와일드메인을 여러차례 구했다. 이제 와일드메인은 자신의 길을 찾고 있으니, 로도스에서의 삶과 경험이 그녀를 이끌어주길 바란다. 와일드메인, 그리고 레드 파인 기사단은 함께 뭉치면 이 테라에서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와일드메인은 '기사'로서의 삶을 이어나가며 매일같이 훈련하고 기술을 갈고 닦는다. 이 힘이 언젠가는 사람들을 돕고 생명을 구할것이며, 그 미래를 위해, 감염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와일드메인은 노력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물론 약간의 욕심도 있다. 와일드메인은 빛의 기사를 처음 만나자 마자 결투를 신청했다. 남들이 보기엔 매우 무례할 수 있는 깜짝 발언이었지만, 와일드메인은 정말 진지했다. 와일드메인은 빛의 기사의 인정을 받을만큼 충분히 강해져 자신의 결투 신청이 받아들여지는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진급 기록
와일드메인의 무기는 모노크래프트로 1모1자형 디자인이 독특하다. 외부 유리강재 모창은 집어서 돌격하는데 적합하며, 라이딩 - 스퍼트 기술을 가장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다. 반대로 짧은 쪽의 자창은 검술처럼 이용하기에 적합하여 근거리 적과 만나도 자연스럽게 전투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와일드메인은 이 무기 디자인을 매우 좋아한다. 모창은 사용 후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여전히 이 독특한 승마창을 고집하며 그 힘을 더 끌어내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
고용계약서
신속하게, 강하게, 자신 있게.
와일드메인 에보나, 기세등등하게 출전을 준비한다.
잠재 토큰
와일드메인이 소중히 간직하는 부서진 모창의 외장 파편. 매 전투마다 대가가 따르며 모든 것을 반복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와일드메인 스스로 되뇌인다.
요약
1. 자기 애완로봇 저스티스 나이트를 말 할 수 있게 개조함. 근데 그 저스티스 나이트한테 혼났음.
와일드메인 특) 맨날 햄버거 시켜먹고 옷 아무데나 벗어던져놓고 로봇 끌어안고 펑펑울거나 갑자기 뽕차서 투지선언함
2. 실명: 에보나 크루콥스카. 경기기사가 된 이유.
좆만이임 불꼬리보다 키 작음.
3. 고된 인생사. 딱히 고민은 안하고 있음
4. 레드파인에 보내는 신뢰. 니어랑 함 떠보고싶어함
섹함뜨?
진급기록: 나도 몬소린지 잘 몰겠음.... 냉병기 잘 아는사람 댓글좀
해석: 와일드메인에게 부족한 것이 바로 파투스의 침착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둘이 한 팀이 되어 싸운다면 아주 순조로울 것이다.
갓 파 고
다음 신뢰도 번역 투표
파투스와 짝짓기 ㄷㄷ
출정 기사건 귀족 기사건 감염자는 죄다 버려지네
벌꿀베리지
가족도 버리는 카시미어 수준;
카시미어 너무 무섭네
카시미어에선 다 가좆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