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아침에 후라이랑 식빵 구우면서
자기도 모르게 마리아꺼까지 구워버려서 아차 싶어하는 삼촌 보고싶다
출근 시간 맞출 때까지 신문 보다가
평소에는 마리아한테 잔소리하면서 출근하는데
이제는 잔소리 할 사람도 없어서 뭔가 쓸쓸한 삼촌 보고싶다
오늘도 회사에서 상관한테 잔뜩 욕 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침에 나간 그대로 불도 안 켜지고 사람 기척조차 없는 집에 돌아와
이제 자기 곁에 아무도 없는걸 알게된 삼촌 보고싶다
일주일 정도 있다가 외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서
로도스에 연략해보려다가
이제까지 자기가 뻔뻔하게 굴었던거 생각나서 쫀심 때문에
전화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삼촌 보고싶다
크리스마스까지 혼자 있으면서 외로움에 절정에 달한 삼촌에게 어느날 편지와 함께 로도스에서 잘 있다면서 마가렛과 조피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몇장 정도 넣은 편지를 보고 다행이라며 울면서 편지를 가슴에 꼭 껴안는 삼촌 보고싶다
자기도 모르게 마리아꺼까지 구워버려서 아차 싶어하는 삼촌 보고싶다
출근 시간 맞출 때까지 신문 보다가
평소에는 마리아한테 잔소리하면서 출근하는데
이제는 잔소리 할 사람도 없어서 뭔가 쓸쓸한 삼촌 보고싶다
오늘도 회사에서 상관한테 잔뜩 욕 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침에 나간 그대로 불도 안 켜지고 사람 기척조차 없는 집에 돌아와
이제 자기 곁에 아무도 없는걸 알게된 삼촌 보고싶다
일주일 정도 있다가 외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서
로도스에 연략해보려다가
이제까지 자기가 뻔뻔하게 굴었던거 생각나서 쫀심 때문에
전화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삼촌 보고싶다
크리스마스까지 혼자 있으면서 외로움에 절정에 달한 삼촌에게 어느날 편지와 함께 로도스에서 잘 있다면서 마가렛과 조피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몇장 정도 넣은 편지를 보고 다행이라며 울면서 편지를 가슴에 꼭 껴안는 삼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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