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속보 : 일부 구역에서 정전 발생, 관계자들은 원인 조사와 복구에 박차
BY CENTRAL JOURNAL
조회 수 2000
-----------------------
지난 31일 밤, 그랜드 나이트 영지 중심 도시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여, 상업연합회 건물과, 감정회, 그리고 각 주요 그룹들의 본사에 영향을 줬다. 카시미어 전력 그룹의 수리 인원들이 전원 공급 복구에 나섰으며, 전기 사용이 시급한 공공 장소들은 예비 전원을 가동하여 도시 인프라를 정상적으로 가동시키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길 바란다.
원고가 전달될 때 이미 일부 구역의 전력이 차례대로 복구되는 만큼, 수리 인원들의 노력덕분에 도시 전체의 전력 공급은 빠르게 정상화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 전력이 완전히 복구된 후, 전력 그룹의 전문가들이 정전의 구체적 원인을 조사해 그랜드 나이트 영지의 시민들에게 만족스러운 답변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랜드 나이트 영지에 등장한 출정 기사, 우수한 장비가 시선을 끈다. 어느 기업이 장비 제작에 참여했을까? 편집자가 비밀을 밝혀주겠다
https://gall.dcinside.com/m/hypergryph/1071641
11.02
경기 중의 규칙 위반과 무승부 판정의 적법성에 대하여
BY KAWALERIELKI SPORTS
조회 수 6000
-----------------------
최근 카시미어 기사 특별 토너먼트 과정에서, 참가자가 경기 규칙을 위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당사자인 악몽을 쫓는 기사는 빛의 기사와의 경기중, “경연 기사는 관중의 신변을 해치거나 위협해서는 안된다”는 기사 경기 규칙 3조와, “경연 기사는 어떤 방식으로도 심판의 주체적 판단을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기사 경기 규칙 7조를 위반하여 경기가 중단되었다.
조사 결과, 악몽을 쫓는 기사는 경기 도중 작용 범위가 큰 오리지늄 아츠를 사용해 관중과 심판에게 영향을 줘 반칙을 선고받았다. 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한 후에도 빛의 기사가 전투를 멈추지 않은 것 역시 기사 경기 규칙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엄하게 처벌한다면 두 사람은 함께 실격됐어야 한다. 그러나 악몽을 쫓는 기사의 앞선 위반은 강적을 상대하는 과정에서의 의도치 않은 실수였고, 아츠가 관중과 심판에게 준 영향 역시 경미하여 실질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다. 두 선수의 앞날을 고려해, 기사협회는 이번 사건을 선처해 무승부 판정을 내리기로 했다.
이번 사건 처리의 과정은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판결의 전체 내용은 토너먼트 일정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
연관 기사
기사협회의 새로운 의제 공개, 목록에는 “파인트리 기사단 해체”도 포함
판하르트 대기사단의 새로운 훈련장 완공, 피의 기사의 축하 연설
올해의 작호 기사 정원 소진, 내년에는 작호 기사의 심사 기준 완화 예정
-----------------------
당신을 위한 빅데이터 맞춤형 광고
빛의 기사를 향한 짝사랑을 이루지 못한 악몽을 쫓는 기사, 결국 그녀의 가족과 싸움을 벌이다
막장 드라마 어디까지 가는 거임
찌라시 미치겠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