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하는데 어제 담당여선생이 나보고 맨날 볼때마다 손톱 물어뜯고있다고 뭐라 하는거임

시발 근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그 여선생한테 이런말을 들을줄은 상상도못함 그 여선생이 손톱 물어뜯는 버릇 나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그래서 일단 버릇이라 고치려고 노력해본다 말함 그리고 선생님도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으시던데 이해좀 해줄수 있지않냐 말함

그랬더니 자기도 이해해주려 했는데 너는 너무 심한거같아서 한마디 했다는거임

그래서 나도 제손톱하고 쌤 손톱 길이차이 보면 쌤이 더 심한거같지 않냐 한마디함

이게 내손톱이고



이게 그 여선생 손톱인데


그랬더니 자기는 그냥 어렸을때부터 오랫동안 물어뜯어서 짧은거지 많이 물어뜯진 않는다더라

그래서 할말없어서 그냥 네 하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