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가 노환으로 인해 상태가 위급하다는거 듣고 니엔이 라바를 부르면서 라바 병실로 갔는데 들어오는 니엔을 본 늙은 라바가 당신은 왜 이렇게 여전하냐며 그저 손만 잡아달라고 하고 니엔은 곁에서 말없이 손잡아주고 점점 떨어지는 라바의 체온을 느끼며 결국 눈을 감은 라바를 보며 약간 울듯말듯 떠는 목소리로 장난치지말라고 하지만 눈에선 눈물이 쫄쫄쫄 흘러 나오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