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주위사람들한테 2021도쿄 올림픽 이야기해봐
축구 8강가서 멕시코한테 2-6으로 졌어, 태권도 금메달 하나도 못땄더라  양궁은 우리나라가 4개나 땄다. 이런식으로 나름 쇼킹했던 올림픽 뉴스 주변에 말해보셈.
주변 반응은 '다 아는걸 왜 지금 말하냐' '갑자기 무슨 철지난 올림픽이냐'  이런 반응이 주를 이를거야

명일방주랑 비슷한 레벨의 씹덕겜에서 신캐나오면 픽시브나 이런곳에 짤 얼마 안가서 쏟아지잖아. 그런데 명방 캐는? 당장 플레임테일 짤만 해도 존나 안나와. 왜? 일본에서 플레임테일이 인기가 없거든. 명일방주 일본섭에 플레임테일이랑 니어가 나온게 아니니까. 근데 이게 또 6개월 후에 한글일섭에 나와봐. 그럼 그나마 짤 몇개 나오는데 아무래도 비슷한 수준의 코레겜보다 더 적은 스포트라이트 받아

4개월 지난 그렇게 전세계적인 관심도를 가진 올림픽도 지금은 시들시들한데 6개월 지난 쉰캐가 한글일 섭에 나왔다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낼 수 있을까? 당연하게 아니지. 물론 더 인기많아서 비교하기 뭐하지만, 원신도 전세계 동시업데이트고, 프커나 말딸은 일본꺼니까 일본 우선으로 업데이트하니 당연히 이런 씹덕판에서 유리하고, 벽람도 같은 짱깨겜이고 하는사람 더 적은데도 일본 위주로 푸쉬해서 명일방주보다 훨씬 캐릭터가 주목받잖아

난 이래서 명일방주가 운영이 존나 아쉬워. 일단 문제점 몇개 꼽아보자면
1. 요스타는 모종의 이유로 한글일섭과 중국섭의 6개월 격차를 절대 줄이지 않으려한다.
2. 중국섭은 이벤트가 많았으면 하는 중국섭 유저들 눈치보며 이벤트 간극을 줄이며 속도를 내는데도 미니이벤,협약,복각을 돌리는 운영이라 겉만 번지르르하지 내실은 없다
3. 위의 두개가 섞여서 서버들간의 영원한 반년이라는 격차 때문에 자연스레 관심도와 흥미, 화제성이 줄어들고 있다.

확실히 핲갤, 명갤을 보면서 작년보다 훨씬 화력도 줄고 다들 지쳤는지 많이들 떠나가는게 보여서 우울하네. '핲갤(중섭) 유저는 컨텐츠는 부족한데 지겨운 협약 미니이벤 복각에 질린거고' '명갤(한글일섭) 애들은 중국서버 갈길이 먼데 혼자만 여유만만한 요스타에 쓰레기 운영에 지겨워하는거고' 참 양 서버가 다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