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변화를 인식할 때는 변화 그 자체를 인식하는게 아니라 결과값의 변화량을 인식한다 생각함
예를 들어, 욕조에 물이 채워진다 생각해보셈
물이 차는걸 알 수 있는건 불연속적인 두 시점 간의 비교라는거임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그걸 불연속적으로만 인식할 수 있다면, 이게 디지털인 가상세계에 살고있다는 뜻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