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어렸을때 막걸리로 술을 처음 접하고
그리고 학교 다닐때 전지훈련 갔다가 보드카를 마시고
그리고 맥주로 넘어갔다가 지금은 위스키거든?

보드카를 먼저 접해서 그런가 소주는 진짜 왜 마시는거야?

가끔 어른들이랑 마실일 있으면 어른들은 보통 소주를 드시니까 걍 그때는 조용히 주는대로 마시지

취할라고 마시는거면 이해함

근데 가끔보면 소주 맛으로 먹는다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진짜 이해가 안감
나도 보드카 마실때에는 취하고 싶어서 마시는건데
그 걍 에탄올에 물탄걸 무슨 맛으로 먹는다는 거야

위스키는 향이라도 있어서 알코올향 훨신 덜 느껴지는데
소주는 진짜 물탄맛 너무 역해서 마시기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