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할때가 여기밖에 없노....

고등학생들 자가격리 당하면 시험 안칠수있는거알지?
근데 그게 검사를 받으면 학교가서 시험칠 수 있고 아니면
저번시험 점수의 100%로 받는거거든
이걸 내가 선택할 수 있는거야

근데 그러면 누가 시험치고 싶겠냐?
당연히 집에서 꿀빨고 시험안치고싶지

근데 이번시험이 저번시험에 비해서 많이 어려웠나봐
애들 점수가 많이 떨어지고 나는 저번점수 가지고가니까
과목 몇개가 1등급이 나옴

그랬더니 반 애들이 존나 악인 취급하는데
이게 내 잘못이냐...?
억울한건 이해하는데 내 잘못은 아니잖아

이런게 가능한 학교시스템을 욕해야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