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같이 커피도 마시고 농땡이도 피우고 둘이서 몇번 놀아서 좀 편해진 사이되었다 생각했더니, 부담스러운 인싸년도 와서 심기 가뜩이나 불편한 성녀님

근데 쉐라랑도 바로 친하게 지내는거 보고 삐져서 비서실에서 꼬리로 바닥 툭툭치고 있는데 눈마주치면 시선피하는거 꼴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