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쥬지로 가득차서 가뜩이나 숨이 차는데 계속해서
울컥거리면서 나오는 백탁액을 토해내다가 결국엔 질식으로
정신이 몽롱해지고 눈앞에있는 기둥을 받아드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