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집에 오니까 앞에 떡하니 와있길래 바로 문닫고 개봉했다.

상자가 큰건 안에 피규어 박스 보호한다고 신문지랑 에어백 존나 넣어져 있더라

대행업체든 판매업체든 정성에 감사를 표함. 거기에 모서리도 저리 마감해놓은건 처음봤다




회사는 굿스마일 꺼라 일단 피규어 퀄리티는 보장됐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다.

피규어는 회사 따라서 퀄리티가 많이 가리고 그만큼 가격도 차이나니 좀 알아보고 사는게 좋으니까.

그리고 퉁퉁이라 놀림받아도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아서 바로 구매했었다.


전회사를 나온지 한 3개월 됐고 다른데서 일하다가 온거니 굉장히 오래걸린셈




뒤에 너같은 흑우새끼가 15세 이상이길 바란다는 말고 뭐라 써있는데 다 모르겠고 엑시아 스킬 마크때문에 찍은거임




개봉하고 나니 설명서에 본체까지 있는데 전에 누가 쓴것이 존나 공감되더라고. 이게 저 날개부분과 본체 보호한다고 철제로 꽁꽁 묶어놓고

테이프로도 잡아놓고 저 플라스틱 틀이 3중4중으로 쳐져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포장되어있더라.

정성은 이해하는데 다 뜯는데 ㅈ같았다 정말 ㅋㅋㅋㅋ.



확실히 일러스트 보는거랑 다른 느낌이 들긴하더라. 놀림받는 그 외모랑 다르게 굉장히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생각함.

신발 디테일도 준수하고 옷의 주름같은것도 부자연스러운게 없었음.

첸은 얼굴 칠한게 뿌옇다는 이야기가 보이기도 해서 걱정스러웠는데 얘는 자연스러워서 만족

무엇보다 스타킹이 나쁘지 않게 표현되어있었다.

목은 좀 아래서 찍으면 길어 보이긴 하는데 이건 구도때문에 이렇게 했더라. 아래 보면 알수 있음




만족스러운것중 대표적인것은 바닥이였음.

명일방주 하면 이런 박살난 석조가 떠오르는데 오리지늄 색 비슷한 바닥에 석조를 올려두니 확실히 분위기가 살더라고




제일 포장이 정성스럽게 되어있던건 날개임. 총이 좀 채색이 덜됐다는 느낌을 줘서 실망했다 처음에는

그런데 일러스트 보고 다시보니 원래 이런데다가 합쳐놓으니 괜찮은 느낌.

위는 볼록거울 같은 형태로 만들어놓아서 빛받으면 느낌 좀 다르더라.




그런데 씨발 저 스티로폼 포장지때문에 대참사가 일어났음. 내 실책이다 씨발 ㅋㅋㅋㅋ




살살 뽑아낸다고 뽑았는데 뚝하고 저게 하나 작살나더라

충돌 방지한답시고 넣어놓은걸 내가 힘줬더니 뽀각하고 가버리더라 이래서 이건 중고로 파는건 아웃이구나 바로 판단하고 평생가기로 했다.

무덤에도 넣어달라 해야지 씨발




합치면 일단은 이렇게 되기 때문에 목이 긴게 구도상 어쩔수 없었다는게 느껴진다. 이것도 가까이 봐서 좀 이상할수도 있는데

진열장안에 넣거나 멀리서 보면 확실히 예쁘다 느껴짐


블레이즈 못산게 좀 아쉬워서 바로 이거로 결제했는데 후회안한다. 10점만점에 9점은 줄수 있을것 같음.

피규어나 넨도 몇몇개 산게 있긴한데 이가격에 이정도면 추천은 할만한거 같아.




그리고 팬티는 스타킹때문에 검은색인가봄



일단 진열장 넣을데 준비할때까지 넌 이러고 있어라 니 파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