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채육대회가 다가오자 반티를 정해야했는데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남고주제에 상어 동물잠옷을 하자고 해서 결국 대회당일날 다른반은 편한 반팔반바지 입을때 우리반만 땀 뻘뻘흘리며 달리고 뛰고 개고생함

대회 끝나고 단체사진 한장찍고 해산했는데 그땐 몰랐는데 얼마전에 확인해보니 20명가량의 언럭키 ts스펙터가 똥씹은 표정으로 서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