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2주년 은재 패밀리 짤 나왔을 때 부터 얘를 젤 가지고 싶었어














샤마르와 성녀의 뒤를 이은 디버퍼 계열의 6성 되시겠다

디버퍼 서포터다운 개성적인 공격범위와 상당히 낮은 방어력이 눈에 띔

또한 특이하게 디버퍼 서포터치곤 한돌에서 마저를 얻는 것이 아닌, 공격력이 올라가는 특징도 있다



스킬은 3스 위주로 쓰인다고 보면 되겠음

1스와 2스는 얘로 써야 할 메리트가 그닥 안 느껴짐. 너무 조루 같거든







1 재능

일반공격 시 1초 간 '냉기' 상태이상을 부여, 냉기가 부여된 적에게는 25%의 '취약'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빙결'된 적에겐 취약이 50%로 증가한다


디버퍼 계의 특징인 취약 상태이상을 극대화 한 재능 되시겠다.

스즈란의 피댐증 40%보다도 높은 50%에, 빙결의 마저깎 15까지 합쳐져서 꽤 볼만한 마공 보조를 해준다

거기다 그노시스는 스킬 사용 시, 사실상 빙결 상태를 확정적으로 주기 때문에 왠만해선 50% 피댐증을 준다


상당히 좋은 재능이나, 뒤에 적을 스킬의 구조 및 불안정한 미래시로 인해서 상당히 불안정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그노시스의 공격속도는 1.6 sec으로, 평타만으로 상대를 얼리려면 공속을 40 정도는 올려줘야 한다

물론 효율은 많이 안 좋다


패널티가 매우 큰 아 3스가 50을 올려주는데, 40을 올리는 것 부터 쉽지가 않고, 설령 얼리더라도 1초 빙결이라 효율이 안 좋다

물론 이 평타를 이용해서 상대의 공격을 캔슬하겠다면 안 말리겠다






2 재능

10초 간 전장에 배치되었을 경우, 모든 [카란 무역회사] 진영의 오퍼레이터에게 '저항'을 부여한다


현실적으로 사실상 자기 자신과 은재에게만 상태이상 저항을 주는 재능,

광범위하고 많은 수를 한 번에 쓰러트리는 은재의 특성 상, 빙결로 인해서 사고 당하는 것을 예방해주는 재능이다

근데 그걸 위해서 일단 그노시스를 배치는 해둬야 하는 것이 너무 큰 단점을 가져서 안타까운 재능








1스 - 4sp / 자동충전 / 자동발동

발동 시 2회 공격, 이 공격은 공격력의 170%만큼의 마법 대미지를 입힌다.





장점


1. 강타 스킬 특유의 꾸준한 딜링력

2. 한 몹에 대한 지속적인 빙결을 부여하여 진격을 지연

3. 빠른 스킬 사용 및 빙결로 인한 지속적인 적 패턴의 캔슬 가능  






단점


1. 눈물나는 대미지

깡공이 535인데 이게 강해져봐야 얼마나 강해지겠나?



2. 터무니없이 짧은 빙결 지속시간

빙결시키면 그 지속시간이 자그마치 1초다

쓸 건가?



3. 상대 저항 및 빙결 (스턴) 면역 유무로 인한 효율의 극하락

상대가 면역이 있어서 빙결이 안 되면 말그대로 디버프조차도 못 바르는 고드름이나 던지는 느끼함이 그윽한 게이로 변신한다


이 단점은 앞으로도 쭈~욱 나올 말이니 잘 기억해주길 바란다


참고로 위에서 말을 안 한 중요한 것이 있는데,

캐릭터가 부여하는 '빙결'은 적의 '스턴 면역'과 공유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부는 못 해봤지만 스턴을 먹지 않는 적은 빙결되지 않았다




4. 10렙 재료가 좃자좃치임








활용법

1. 상대의 공격을 자주자주 캔슬하며 괴롭히고 싶을 때

2. 그노시스를 쓰고 싶은데 무지성 배치하고 싶을 때



추천 스작은 7

굳이 할 가치가 없다
자신이 좃자좃치가 차고 넘치는 독타라면 해주던가









2스 - 6sp (12sp) / 자동충전 / 차지(축전) 가능

범위 내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200% 마법 대미지를 입히며, 4초 간 냉기를 부여한다

이 스킬을 차지 (축전)하여 사용 시, 냉기를 2번 부여한다







장점


1. 빠른 사이클로 많은 적에게 빙결 부여가 가능

12sp라는 싼 가격으로 범위 내 모든 적에게 4초 빙결을 부여할 수 있다

거기다 자기 주변을 넓게 커버 치기 좋게 만들어진 디버퍼 서포터의 특이한 공격범위로 인해서 자기 주변으로 빙결을 넓게 뿌릴 수 있어서 잡몹들을 더욱 맞추기 용이해진다



2. 이속이 느린 한 몹을 향한 집중적인 빙결 부여

굳이 차지를 할 필요없이 평타로 냉기를 바르고 바로 노차지 스킬을 써도 똑같이 4초 빙결을 부여할 수 있다

따라서 상대의 이속이 느린 편이라면 6sp 마다 4초 냉기를 부여해서 지나가기 힘들게끔 괴롭힐 수 있다는 것



3. 1스보다도 더 유연한 적의 공격 캔슬

2번의 장점 시너지가 위의 1스처럼, 오히려 더 유연한 적의 공격을 캔슬을 할 수 있다

1스의 경우는 자동발동이라서 타이밍을 잡기 힘들지만 2스는 수동이라서 타이밍을 더 맞추기가 용이하고, sp도 딱 2 차이이기 때문에 아주 큰 차이도 없다

빙결도 1스의 1초보다 훨씬 긴 4초라서 더 안정적이기도 하고


엑시아 3스와 애쉬 2스의 사용감 차이가 얼마나 큰 지는 아마 독타들이라면 잘 알 거라 생각한다





단점


1. 상대 저항 및 빙결 (스턴) 면역 유무로 인한 효율의 극하락

저항이 있으면 빙결의 지속시간도 짧아지지만, 평타로 묻히는 냉기도 짧아져서 가뜩이나 짧은 냉기 타이밍을 더 극악으로 맞춰야 겨우 얼릴 수 있다

여기서 아예 상대가 빙결 면역이라면 걍 칼춤이나 추는 느끼함이 그윽한 게이로 변신한다



2. 다인전이 되면 효율이 떨어진다

적이 혼자면 평타와 노차지 스킬의 시너지로 활용이라도 할 수 있지, 상대가 2명 이상이라면 거의 강제적으로 차지해서 써야한다

하지만 그러기엔 12sp는 너무 커서 모으다가 흘려버리게 된다



3. 너무나도 짧은 빙결 지속시간

단순히 적 공격 캔슬로 쓸려고 한다면 괜찮지만 만약 이 스킬로 상대의 진격을 묶거나, 댐딜 보조용으로 쓸려고 한다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효율을 보여준다

12sp로 고작 4초 빙결 따리로 뭐 얼마나 보조해줄 수 있겠는가





활용법

1. 더 유연한 상대의 공격 캔슬을 하고 싶을 때

2. 광범위하게 지속적인 빙결을 부여하고 싶을 때



추천 스작은 10

sp와 빙결 지속시간이 매우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쓰고 싶다면 꼭 마스터 해야한다
  







3스 - 40sp / 자동충전 / 13초 지속 / 예열 15초


공격속도 +130, 2명의 적을 동시 공격하며 빙결이 걸리지 않은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또한 스킬 지속 중 빙결된 적은 해당 스킬이 종료될 때까지 빙결 상태가 되며, 스킬이 종료될 시 공격력의 600% 마법 대미지를 입히며 적들의 빙결을 해제시킨다







장점


1. 극한의 바인딩 (홀딩)

스즈란과 역할과 겹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지 않다. 오히려 스즈란과는 완전히 다른데,


스즈란은 '매우 광범위하고 깊은 범위로 상대의 이동을 무력화하며, 접근을 허용시키지 않게 하는 군중제어'고,

이 녀석의 역할은 '상대방의 완전 무력화',


즉,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는 적에게 '13초 간' 극딜을 부여하게 해주는 역할이다


옆집의 메이플이나 던파, 또는 레이드가 활발한 RPG 게임을 생각하면 편할거라 생각한다





이 아이템이 뭔지 기억하는가?

맞다, 바로 적에게 '12초 간' 스턴을 부여하는 아이템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 니어와 협동전 2맵에서 이 녀석의 도움을 많이 받았을거라 생각한다


그노시스는 이 녀석이 캐릭터로 환생했다고 보면 된다

그것도 무력화 시간이 1초가 더 늘어나고, 거기에 피댐증 50%와 마저깎 15 라는 파격적인 옵션이 달려서 환생한 것이다






이 앞으론 어떻게 될 것인지 기억하는가?

맞다, 이 사진 속 오퍼들은 앞으로 16초 간 아무것도 못 하는 육xx가 될 것이다.


그노시스가 이런 역할을 하는 것







2.  확실한 재능의 활용이 가능하다

범위 내 모든 적에게 11~13초 간 피댐증 50%와 마저깎 15를 부여하기 때문에 댐딜, 특히 마공 보조를 원활히 해줄 수 있다

그노시스로 얼려서 움직임을 막고, 멀리서 수르트로 깡깡대는 식으로 말이다

이 정도면 실전에서도 부담없이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콤보이지만, 디버프의 효율이 꽤 나온다



3. 나름 나오는 댐딜

비록 깡공 535 따리이지만 상당한 디벞 효율 덕분에 자기 대미지도 괜찮게 뽑힌다

마무리로 600% 시밤쾅도 있어서 더욱 쏠쏠



4. 특이한 공격범위로 인한 넓은 홀딩범위

원형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범위로 인해서 상하좌우 넓은 범위로 적들을 홀딩할 수 있다







단점


1. 상대 저항 및 빙결 (스턴) 면역 유무로 인한 효율의 극하락


여태껏 거론된 가장 심각한 단점이며, 위의 1스 2스보다도 훨씬 더 체감이 심하다

상대가 저항이 있거나, 더 나아가 면역이라면 눈덩이나 던지는 느끼함이 그윽한 게이로 변신한다




2. 깊이가 부족한 넓은 홀딩범위


무슨 뜻이냐? 너무 상하좌우만 넓어서 정작 앞쪽은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

알다시피 강력한 정예몹의 공격범위, 또는 보스의 치명적인 공격들은 대게 2.5~3칸인데,

그노시스는 앞쪽으로 범위가 짧아서 바인딩을 하기도 전에 이 공격에 무방비하게 맞게 될 수 있다


여기서 스즈란과의 활용점이 다시 보이는데,

스즈란의 3스는 주변 범위가 매우 넓은 것도 있지만 전방 3칸의 영향이 특히 크다

상대의 공격범위 밖에서 일방적인 정지 + 디벞을 걸어서 편안한 딜찍누가 가능하지만, 그노시스는 불가능하다

적이 거의 접근을 해야지 바인딩이 가능해서 스즈란에 비해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3. 다인 홀딩 시 나락으로 떨어지는 딜링 능력

딜링이 좋은 것도 딱 2명만 있을 때인 거지, 그 이상이 되면 공격이 분산되서 대미지가 매우매우 떨어진다

다만 가장 중요한 빙결은 무조건 12~13초 간 유지가 되니 다행일 따름




4. 역시나 짧은 빙결 지속시간

40sp를 먹지만 13초 간 얼어있다

다만 이 분야는 어쩔 수 없는게, 이 이상으로 더 길게 얼어버리면 너무 오밸이 되기 때문에 별 수 없다.


그노시스는 스즈란이 아니란 것을 다시 인지해주길 바란다



5. 현 메타와 그렇게 맞지 않은 바인딩

다른 레이드 게임이야 상대의 행동을 장시간 동안 완전히 묶는 건 정말 좋지만, 이 게임과는 영 맞지 않는다

왠만한 상황은 그냥 스즈란으로 도망을 못 가게 하거나, 아예 접근도 못 하게 해서 딜찍누 하는 걸로 충분하기 때문 






활용법

1. 13초 간 극한의 바인딩으로 적을 완전히 무력화, 이와 함께 극딜하고 싶을 때

2. 재능을 활용한 간단한 아군의 콤보, 특히 마공 보조를 해주고 싶을 때

3. 13초 간 적의 진격을 잠시 봉쇄하고 싶을 때



추천 레벨은 10
2스와 마찬가지로 sp와 빙결 지속이 매우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찍자









총평
 

드디어 빵즈에서 등장한 홀딩캐이지만 현 빵즈의 메타와는 영 맞지 않은데다가 스턴, 더 나아가 침묵처럼 억까를 당하게 되면 너무나도 무력화가 되서 아쉬운 캐릭터 

하지만 13초 간 완전한 바인딩 + 피댐증 디벞은 꽤나 의미있는 옵션이므로 미래에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주된 활용처는,


1. 적의 공격을 캔슬

2. 13초 간 극한의 바인딩 및 아군의 극딜 보조

3. 간단한 댐딜 및 디벞 콤보

4. 보스 혹은 스턴이 먹히는 강력한 정예몹의 공격을 봉인하여 일방적인 공격을 가하고 싶을 때 (단, 그노시스의 안전을 보장해주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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