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중심, 그 중에서도 켈시 중심으로 따라가다 보면 의외로 전체 스토리는 간단한 편인 거 같은데
그냥 '켈시가 이런 저런데 다니면서 해결사 노릇 했다' 정도면 끝나는 거 아님?
댓글 17
켈시가 사방팔방으로 뛰어댕기며 막죽이고다녔다
익명(14.52)2021-12-23 23:40
멀리서 보면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알기 쉬운데 가까이서 보면 뭔 알아듣기도 힘든 수능 영어 문법이랑 떡밥들이 가득함 - dc App
몰름보반장(ibokej134)2021-12-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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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하이디 스토리에서 나온 국제정세같이 상황 묘사나 대충 분위기를 잡기 위한 떡밥이고, 정작 전개에 중요한 건 그닥 없어서 넘기면서 보면 되지 않나
큰까치(bicrowanswer)2021-12-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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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축만 알려고 하면 그럼 상관없는데 스토리에 나오는 요소까지 확실하게 알려고 하면 넘기면 안 되서 그래
걔네가 어려운 말을 괜히 말하는 경우가 그닥 없어. 다 떡밥이 있거나 그래 - dc App
몰름보반장(ibokej134)2021-12-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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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보는 거라면 복잡한 게 맞지. 다만 나는 그런 떡밥이 기병-언더 타이즈에 나왔던 바운티 헌터/주교/할배처럼 의외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을 수도 있어서 넘기고 보는 축이기는 함
큰까치(bicrowanswer)2021-12-23 23:52
그 안에 켈시어가 섞여있어서 그렇잖아
익명(175.223)2021-12-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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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워크 인 더 더스트는 설명 되게 잘 해주는 편이던데. 좀 길어서 그렇지
큰까치(bicrowanswer)2021-12-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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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쓸데없이 길어지는 게 켈시어 때문이잖아
익명(175.223)2021-12-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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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큰까치(bicrowanswer)2021-12-23 23:53
걍 에피소드 순서대로 갔어도 내용때문에 어지러운데 순서조차 섞어놔서 노애미임
익명(49.174)2021-12-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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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 큰 틀 자체는 간단한 편이지 않나?
큰까치(bicrowanswer)2021-12-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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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틀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를 모르겠음 굳이 따지면 패신저편-현재편/릴리아편-황칼편 이래 큰 줄기인데 이것만봐도 파트가 두개로 나뉘어져서 직관적이진 않은거같음 아니 걍 솔찍히 말해서 스토리 정독하는사람 아니면 이거에서 이해나 재미를 느낄수있는부분이 전혀 없다고봄 걍 본편에서도 좆같은걸로 손에꼽는 석관편 떡밥해소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익명(49.174)2021-12-23 23:59
켈시가 사르곤에서 엘리엇을 구출했다는건 알기 쉬운데
거기 얽힌 컬럼비아 용병회사 상황이나 잇신이 말하는 사르곤 과거 같은건 설명이 좀 복잡하지
익명(118.235)2021-12-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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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글치. 이해하기 좀 귀찮음
큰까치(bicrowanswer)2021-12-23 23:58
먼지이벤 인식 제일 조진건 황칼 악마떡밥때문임 그거랑 중국어 원문 문장을 하도 꼬아놔서 불만있던거? 내용 자체가 이해 안되는 부분은 적었지
익명(1.229)2021-12-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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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갠적으로 동감하면서도 안타까움. 켈시라는 인물을 굉장히 잘 표현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큰까치(bicrowanswer)2021-12-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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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켈시 스토리 분석하면서 먼지이벤을 켈시가 스토리에 더 개입하고 상황 내에서 갈등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했었는데 스토리상 필요했고 내용도 볼만했다고 생각함
켈시가 사방팔방으로 뛰어댕기며 막죽이고다녔다
멀리서 보면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알기 쉬운데 가까이서 보면 뭔 알아듣기도 힘든 수능 영어 문법이랑 떡밥들이 가득함 - dc App
반은 하이디 스토리에서 나온 국제정세같이 상황 묘사나 대충 분위기를 잡기 위한 떡밥이고, 정작 전개에 중요한 건 그닥 없어서 넘기면서 보면 되지 않나
큰 축만 알려고 하면 그럼 상관없는데 스토리에 나오는 요소까지 확실하게 알려고 하면 넘기면 안 되서 그래 걔네가 어려운 말을 괜히 말하는 경우가 그닥 없어. 다 떡밥이 있거나 그래 - dc App
그런 점에서 보는 거라면 복잡한 게 맞지. 다만 나는 그런 떡밥이 기병-언더 타이즈에 나왔던 바운티 헌터/주교/할배처럼 의외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을 수도 있어서 넘기고 보는 축이기는 함
그 안에 켈시어가 섞여있어서 그렇잖아
오히려 워크 인 더 더스트는 설명 되게 잘 해주는 편이던데. 좀 길어서 그렇지
그러니까 그 쓸데없이 길어지는 게 켈시어 때문이잖아
예를 들어?
걍 에피소드 순서대로 갔어도 내용때문에 어지러운데 순서조차 섞어놔서 노애미임
그니까 그 큰 틀 자체는 간단한 편이지 않나?
큰틀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를 모르겠음 굳이 따지면 패신저편-현재편/릴리아편-황칼편 이래 큰 줄기인데 이것만봐도 파트가 두개로 나뉘어져서 직관적이진 않은거같음 아니 걍 솔찍히 말해서 스토리 정독하는사람 아니면 이거에서 이해나 재미를 느낄수있는부분이 전혀 없다고봄 걍 본편에서도 좆같은걸로 손에꼽는 석관편 떡밥해소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켈시가 사르곤에서 엘리엇을 구출했다는건 알기 쉬운데 거기 얽힌 컬럼비아 용병회사 상황이나 잇신이 말하는 사르곤 과거 같은건 설명이 좀 복잡하지
고건 글치. 이해하기 좀 귀찮음
먼지이벤 인식 제일 조진건 황칼 악마떡밥때문임 그거랑 중국어 원문 문장을 하도 꼬아놔서 불만있던거? 내용 자체가 이해 안되는 부분은 적었지
나도 갠적으로 동감하면서도 안타까움. 켈시라는 인물을 굉장히 잘 표현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예전에 켈시 스토리 분석하면서 먼지이벤을 켈시가 스토리에 더 개입하고 상황 내에서 갈등하는 존재로 만들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했었는데 스토리상 필요했고 내용도 볼만했다고 생각함